그란투리스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년투리스모 최악 시나리오 PAX 2018 내년투리스모 스포츠 발★표! 야마우치: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다 감사드립니다. 내년투리스모는 우리 폴리포니 개발팀이 혼신을 다하여 연기하여 만든 것입니다. 모쪼록 재밌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자: 그란 스포츠의 특징이라면 무엇이 있나? 야마우치: 저희 팀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4K 60fps 지원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저희는 고심끝에 그란 스포츠를 PS4 프로 단독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PS4 사용자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최고의 경험을 위한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자: 기존의 PS4 사용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텐데? 야마우치: 애초에 그란 스포츠는 PS4 프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것이고 폴리포니는 소니 퍼스트 파티로써 최고의 게임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P..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2017년으로 연기 유럽시간으로 8월 30일, PS 공식블로그에서 그란투리스모의 게임 디렉터인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의 연기소식을 알렸다. "안녕하세요 GT커뮤니티 - 오늘 힘든 결정을 통해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를 2017년으로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GT스포츠는 폴리포니의 가장 경쟁력있는 게임 타이틀로, 펜과 우리 팀 사이에서도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처음부터 이 타이틀은 우리가 여태까지 한 것 중 가장 대담한 시도로 최신기술을 수없이 사용했는데요, 예를 들어 물리에 기초한 렌더링이나 사운드 시뮬레이션 그리고 스케이프 포토 모드가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과 새로운 스포츠 모드를 합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레이싱 게임이라고 불리는 것을 진정으로 재구성 하고 싶었습니다...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게임스컴 맞아 스크린샷 대량 공개 [스압주의] 참고로 인게임이 아니라 포토모드 랜더링 샷이다. 실기기 그래픽은 저것보다 나쁠것으로 예상된다. 중간중간에 전범기업(미쯔비시) 차량 사진이 다수 들어있다. 왠만하면 올리고 싶지 않은데 공식이니 거르지 않고 올린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PC 전용)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추가 스크린샷 공개 차이나 조이에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스크린샷을 보면 총 115개의 켐페인 미션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새로 공개된 어드벤스드 메치 메이킹 시스템에 대한 정보도 공개되었다. 이는 드라이버 클래스와 스폰서쉽 포인트를 통해 상대를 찾아주는 시스템인데, 드라이버 클레스의 경우 그룹의 평점과 퀄리파잉 결과, 그리고 레이스 결과로 매겨진다. 스폰서쉽 포인트의 경우 드라이버의 주행 메너를 통해 결정된다. 즉, 공격적인 드라이버는 온라인에서 경쟁할떄도 공격적인 상대와 붙게 되는 셈. 이러한 시스템은 아이레이싱과 같은 타이틀에서도 선보인적이 있다. 과연 그란 스포트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 된다. 추가 스크린샷도 공개되었다. 포토모드로 촬영된 것이니 인게임이라고 착각하지는 말자. 더보기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만날수 없는 비전GT - 포르쉐 908/04 알다시피 어른의 사정으로, 그란투리스모에 포르쉐가 나오지 않는다. 이는 EA가 포르쉐 독점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이 독점 라이센스는 2016년을 기점으로 끝이났고 이제는 아세토 코르사에서도 포르쉐를 만나볼수 있다. 관련글: 아세토 코르사, 포르쉐 라이센스 승인 프로잭트 CARS를 비롯해 포르자와 같은 여러 레이싱 게임들도 포르쉐 정식 라이센스가 도입 될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란투리스모에 포르쉐가 나올 확률은 불투명해 보인다. 참고로 페라리도 그란투리스모 5에 와서야 겨우 등장하였다. 그란투리스모는 RUF를 레이싱 게임에 등장시킨 최초의 게임이다. 야마우치가 열심히 머리를 굴려 포르쉐를 내놓는 방법을 찾아낸것이 바로 RUF를 등장시키는 것이었다. 그란투리스모 덕분에 독일 변방의 듣보 자동.. 더보기 아세토 코르사, 포르쉐 라이센스 승인 어쩌면 영영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일어났다. EA가 아닌 게임회사에서 만든 게임에서 포르쉐가 정식으로 등장한다. 물론 이전 부터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경우 포르쉐를 꾸준히 DLC로 제공했었다. 이는 EA와의 계약을 통해 이루어진 것인데, 이는 턴텐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 소속이라 퍼스트 파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EA 경우 엑스박스와 윈도우 플렛폼으로 게임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절대 무시할수 없는 거래상대. 따라서 MS가 EA에게 포르쉐 확장팩을 제안했고 이것이 받아 들여질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다. 하지만 이 포르쉐 확장팩이 나오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 동시기에 발매한 MS사의 레이싱 게임이 EA와 직접 경쟁하는 일이 없어야 함 - 출시 부터 포르쉐를 넣어서 나올수 없.. 더보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공개 - 리얼 진공청소기 시뮬레이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베일에 쌓여있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가 공개 되었다. 이전까지 그란투리스모는 정식 넘버링 + 돈주고 하는 베타테스트(일명 프롤로그) 형태로 나뉘어져서 공개가 됐었다. 그란투리스모 2~4는 프렌차이즈의 최대 전성기로 레이싱 게임 역사에 한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등장차량, 탄탄한 라이센스모드, 잘 짜여진 커리어 모드, PS2 스팩으로 1080i까지 나오는 포토모드까지. 그란투리스모라는 이름은 곧 혁신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폴리포니는 서서히 나락으로 떨어진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살거라던 구라까기 켄의 희대의 명작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출시된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주었다. 그래픽은 발전했지만 여전히 물리엔진이나 사운드는 .. 더보기 GT6, GTA5 집에서 하려는 건 아니고 나중에 가서 하려고 중고품을 구매. 세상에 그란은 중고를 샀는데 Beyond the APEX도 들어있고(것도 책장 한번 안넘긴 상태) DVD 케이스의 비닐도 살아있었다 ㅡㅡ; 그타의 경우도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지도도 한번 펼쳐보지 않은 것 같았다. (PC판 나오면 하려고 계획했었지만 올해 해보는 건 무리기 때문에 -_-) 근데 가격은 반값... 역시 중고가 개이득 P.S 에이씨 국가 강제 노역 월급 절반이 날아가네 ㅡㅜ 더보기 미국 시장 진출 기념으로 사진한방 찍고 가실께요 - 마세라티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마세라티가 화제의 슈퍼볼 광고와 함께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을 했습니다. 1분30초나 되는 이 광고는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기블리를 런칭하는 광고인데요, 영상미도 괜찮고 메시지도 나쁘지 않아서 크라이슬러의 밥 딜런 광고보다 더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시아는 네놈들 핸드폰이나 만드는 나라라니 이런 빌어먹을) 유명 패션(이라 쓰고 수영복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발간 50주년을 기념해서 모델 헤이디 클럼과 마세라티가 함께 화보를 찍었습니다. 댓글을 보니 "나이 든 모델을 쓴 것은 마세라티가 자사 차를 더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라 카더라", "모델은 안보이고 차만 보이네", "마세라티쨩 하앍하앍"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마세라티의 슈퍼볼 광고인 'Strike'는 성공적이었지만 기블리 판매에는 호조.. 더보기 카즈: 가상 현실의 경계를 넘다 훌루 독점 공개 였다가 플레이스테이션 체널에 올라왔습니다. 짧은 감상평: 보고나면 야마우치는 요즘 깎으라는 게임은 안 깎고 뭐하고 사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자뻑,자랑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