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려는 건 아니고 나중에 가서 하려고 중고품을 구매.
세상에 그란은 중고를 샀는데 Beyond the APEX도 들어있고(것도 책장 한번 안넘긴 상태) DVD 케이스의 비닐도 살아있었다 ㅡㅡ;
그타의 경우도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지도도 한번 펼쳐보지 않은 것 같았다. (PC판 나오면 하려고 계획했었지만 올해 해보는 건 무리기 때문에 -_-)
근데 가격은 반값... 역시 중고가 개이득
P.S 에이씨 국가 강제 노역 월급 절반이 날아가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