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Who the hell made so-called “blog” like this?
Well... It’s me.
본래 iOS 계열 테마를 업로드하고 업데이트 내역을 기록하기 위한 단순한 용도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근래 들어서 시작한 톱기어 번역 덕분에 블로그 규모가 커졌다. 현재(14년 2월)는 번역 작업을 중단 하였다. 잘하는 짓 중 하나는 네이버 욕하기. 덕분에 네이버 블로그를 쓰면서도 네이버에 대한 욕을 밥 먹듯이 했고 그래서 약간 모자란 놈처럼 보였다. 사실 필자도 네이버 쓰기 싫어 죽겠는데 머리가 돌대가리라서 티스토리로 이전이 쉽지 않았던 것 일 뿐 오해하지는 마시길.
Life is a Journey
티스토리 이전일은 13.4.26이다. 이전일은 4월이지만 공식 개장은 13.6.25일이다. 2개월 남짓마냥 HTML,CSS,Javascript를 씹어먹는다고 고생깨나 했다. 보통 입주후 얼마 있다가 스킨을 제작하는 여타 티스토리 블로그와는 달리, 이미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병행 운영하며 공부를 해서 스킨을 만들고 나서야 블로그를 이전하였다. 블로그 이름은 맨날 바뀐다. 사실 블로그가 딱히 이름이 있는게 아니라 스킨 컨셉에 맞춰 이름이 바뀐다. 블로그 이름으로 기억되기 보다는 그냥 사람들이 닉네임을 기억해줬으면... 하는 생각에서 블로그 이름을 딱히 확실히 정해두지 않고 있다. 스킨은 여태까지 총 4번 바꾸었다. 블로그는 정말 말 그대로 잡탕 블로그다. 주제도 없고, 목표도 없고 글도 꼴리는데로 쓴다. 고정된 주제가 없다보니 말 그대로 비주류 블로그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블로그 포스팅보다 스킨 제작에 더 공을 들이고 있는게 반전이라면 반전. 네이버 글을 옮겨와서 완전히 닫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네이버 글수가 너무 많아서 옮기는데만 해도 애를 먹고있다.
+ 14년 3월 9일자로 네이버 블로그의 모든 데이터 이전과 재 업로드 작업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