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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houghts 구글 클라우드 무제한 용량 사용후기 2017. 7. 3. 20:23

요즘 게임 방송을 하면서 엄청난 하드 용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인코딩도 문제지만, 엄청난양의 영상 파일 + 편집 파일 + 인코딩 완료된 파일들이 하드에 산재하면서 하드 용량표시에서 빨간색이 사라질날이 없다. 그렇다고 무한정 하드를 사서 계속 꽃을수도 없는 상태. 게다가 4K 녹화를 위해서는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PC에서 녹화를 해야하는데, 모든 데이터 하드는 워크스테이션에 연결되어있다. 편집은 항상 웍스에서 하기 때문. 그러나 이 때문에 매번 게임리그에서 녹화하고 윅스로 하드를 옮겨 꽃는 삽질을 해야 했다. 스타텍 1포트 PCI 10기가비트 네트워크 카드 이런 삽질을 방지하고자 NAS를 구축하려 헀으나 이 역시도 엄청나게 돈이 깨지는 작업이었다. 게다가 원활하게 네트워크를 쓰고 싶다면 10G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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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APP 장안의 화제 스케치3를 써보다. 2017. 1. 26. 15:56

뭐가 새로 나왔다고 해도 나는 남들에 비해 받아들이는 속도가 비교적 느린편이다. (IT 종사자 기준, 그래도 일반인 보단 빠름). 스케치3가 화제가 되었을때가 벌써 2년이 넘은것 같은데, 이제서야 써보게 되었다. 처음에 스케치 홍보영상을 보고서는 보헤미안 코딩이라니 이게 뭔소리여 했었는데... 스케치 템플릿을 사용해서 html으로 변환하는 것은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간단한 프로토타입 제작이나 목업 제작에는 이만한 도구가 없는 것 같다. 여태까지는 포토샵을 써오고 있었는데, 갈수록 무거워지는 포토샵에 불만이 많았다. 특히 최근들어 3d 기능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 쓸데없는 기능들이 추가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간단한 스킨이나 웹페이지를 만들때는 목업 조차도 만들지 않고 그냥 종이에 슥슥 그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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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houghts 마이크로소프트 베네수엘라 대란 후기 - 승리자는 Azure 2017. 1. 16. 09:54

운 좋게도 베네수엘라 대란이 터진 당일날 클리앙을 서핑하고 있었고, 끊임없이 올라오는 베네발 윈도우 글을 보고는 혹해서 알구게를 통해 베네수엘라 윈도우 스토어를 방문해 보았다. 홈페이지에 있는 환율 단위가 정상적으로 뜨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싼건지 비싼건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으나, 구매자들의 증언으로 볼 때 고작 6달러 밖에 청구가 되지 않는 다는 말을 듣고 혹해서 샀다. 현재 윈도우 10 PC를 두대 쓰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 10 라이센스를 두개 샀다.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로 6달러가 결제 되었다. 윈도우 카피당 약 3.4불정도가 청구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실제 명시된 가격으로 치면 이렇게 저렴하게는 되지 않는데, 마침 서버에 오류가 있었고 정가의 약 0.6% 수준으로 매겨진 것이라는 분석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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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houghts 어도비 뮤즈에 대해 알아보자 2016. 8. 30. 13:38

그만 알아보자 p.s 인디자인을 웹에서! 라는 모토로 만들어진게 뮤즈라고 알고 있는데 인디자인의 발톱때도 못 미칠만큼 시스템이 구리다. 버튼 호버링 옵션 넣는데도 옵션을 여러 수십단계 거쳐야 되고 사람할짓이 아님. 코드 2~3줄만 입력하면 끝날일을 도구를 몇번이나 거치고 옵션을 몇단계나 써야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그냥 포토샵보다 약간 더 편한 프로토타입 도구로 보면 될듯. 그럴바에 어도비 XD나 포토샵 또는 스케치3 쓰는게 훨씬 이득인듯.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드림위버 마크2 같다. 둘의 공통점은 그냥 똥이라는거. 역시 웹개발은 하드코딩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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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houghts 세번째 직구 후기 - 부가세를 납부하고 물건을 사다 2016. 7. 13. 12:00

캡쳐카드, hdmi 스위치 + 크로스헤어 컨버터/ M-ITX 메인보드등 소소한 물건만 깨작 깨작 사면서 여전히 간을 보고 있었다. 아직까지 해외 구매를 100% 신뢰할수 없었기 때문. 게다가 메인보드가 배송도중 중간에서 사라지는 엄청난 일도 겪었었고...관련글: 내가 산 아마존 물건은 어디로 갔을까? (USPS 배송지연, 분실후기) 그래서 최대한 직배송을 받는 물건의 비율을 줄이고 왠만하면 다 아마존 직배송을 받으려고 노력했었다. 아마존 직배송은 적어도 물건이 중간에서 사라지면 아마존이 100% 책임을 지니까. 그러나 모든게 내 입맛대로 안되듯 어떤 물건은 반드시 배대지를 거쳐서 사야만 했다. X99 디럭스 II라는 최신형 메인보드를 사려고 했는데, 보통 아마존에서 파는 대부분의 메인보드는 직배송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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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tips/PC 이베이에서 Xeon CPU 구매 후기 2016. 7. 13. 09:00

듀얼소켓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2cpu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아주 흥미로운 내용을 보았는데, 바로 이베이에서 제온 CPU를 염가에 구할수 있다는 것. 그래서 관련자료를 이리저리 찾아보게 되었다. 보통 염가에 올라오는 CPU들은 ES나 QS 버전이 대부분이다. ES나 QS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관련글: 이베이에서 구할수 있는 제온 ES, QS CPU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러나 잘 찾아보니 정품이랑 똑같은 중고인 OEM 제품도 있었다. 이리저리 눈팅을 하던 도중 적당한 성능의 OEM 제품을 발견하고 순식간에 질러 버렸다. (지름신 강림!!) 재고가 5개 남았을때 부터 며칠간 관망하다가 마지막 하나를 극적으로 샀으나 나중에 하루 지나서 판매자 페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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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houghts 레어피씨 현금몰 구매후기 2016. 7. 11. 09:00

구매비용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 직구도 하고 중고도 알아보고 있다. 몇몇 부품들은 직구가 더 싼 경우가 있으나 특정한 부품들은 한국에서 사는게 압도적으로 저렴한 경우가 많다. 특히 200불이 넘어가면 부가세를 내야 하는데 부가세와 배송료를 더 하면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더 가격이 비싸지는 이른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물건들이 다수 있다. 이럴땐 한국에서 사는게 가장 현명한데, 이 때도 한국에서 가장 싸게 살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보통 인터넷에서 알려진 최저가, 특히 컴퓨터 부품들의 오픈마켓 최저가는 이름만 최저가지 최저가가 아니다. PC 조립 시장에는 현금몰이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있다. 이곳은 카드 결제가 안되고 무조건 무통장 입금을 해야되는 대신에 아주 저렴한 가격을 제공한다. 적게는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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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Food 징거 타코 2016. 3. 5. 10:06

출시 전 부터 먼저 먹어본 우수고객들의 평가가 좋아 인터넷에 화제가 됐었던 징거 타코를 먹어보았다. 타코라는 음식은 TV나 영화를 통해서 많이 접해보았지만 실제로 먹어보지는 못했던 음식이다. 국내에 타코벨이 진출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서울 지역 대상이라 부산 촌놈은 먹어볼 기회조차 없었다. 홈페이지에 보면 전용 박스도 있고, 한것 같으나 막상 매장가서 구매하니 그냥 징거버거 비닐에 덜렁싸서 종이백에 넣어주더라 (...) 새로 나왔다길래 같이 사본 치킨치즈스틱. 가격이 창렬이라 선뜻 손이가지 않을 것 같다. 롯데리아에서 파는 치즈스틱을 생각했으나 경기도 오산이었다. 그냥 크림치즈를 순살 치킨으로 감싼 형태였다. 독특하긴 했으나, 찍찍 늘어나는 피자치즈 스틱이 워낙 고정관념 처럼 자리 잡고 있어 어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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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Food 모스버거 2016. 1. 19. 15:35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있는 컨시어지에 5K 아이맥을 구경하러 갔다가 모스버거가 새로 생긴것을 발견했다. 이전부터 모스버거를 먹어봐야지... 라고 계획만 세웠었던 모스버거를 드디어 먹어보았다. 두툼한 수제패티와 토마토, 그리고 야채. 흔히보던 메뉴판에 거의 근접한 햄버거 비주얼이었다.맛은 뭐... 엄청 맛있는건 아닌데 그냥 맛있네 정도? 수제버거라서 주문한 뒤에 나오는데 시간은 꽤 걸렸다. 카라멜화 된 양파가 은근 맛있었음 모스버거의 명물. 메론소다. 음... 솔직히 말해서 얼음물에 메론 시럽 녹인맛 감자튀김. 그냥 맛은 평범. 냉동 감자가 아니라서 되게 굵다. 케찹 그릇은 참 마음에 들었다. 문제는 작은 케찹을 쭉짜서 거기에 부어넣어야 했다는 것. 그냥 인엔아웃 처럼 거대한 디스펜서 같은데 넣어서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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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GAME Ultimate Race CB 2차 후기 - 2일차 2016. 1. 15. 19:23

13일것에 이어쓰는 14일 UR CB 2차 후기. 지난편 - Ultimate Race (얼티밋 레이스) CB 2차 후기 -1일차 어제에 이어서 계속 에피소드 모드만 파고 있다. 이번엔 팀 인디고 젠쿱을 준다. (이제야 차급이 맞지 이건뭐...) 베타라 그런지 레벨이 금방금방 올라가는편 라이센스 팀 리버리 퀄 보소... 3초 NFS HP 느낌? 계기에 표시되는 속도에 비해 속도감은 상당히 낮다. 쩜프 이곳이 현질의 장인가여 상점에서는 차량/ 드레스업 파츠/ 엑세서리 등 여러가지를 구매 할수 있다. 소모품 난에서는 순전 아케이드 게임같은 요소만 판매중 CB2에 출현하는 차량 리스트 기아 프로씨드 GT K3 쿱 아반떼 벨로스터 터보 미니 쿠퍼 S 혼다 S2000 cr 제네시스 쿠페 3.8 BNR34 V-s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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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inv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