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그랜드 투어 - 숙취후에 랠리 스테이지는 뛰지 말것 [한글자막] 이번 방영에 나오는건지 아니면 옛날에 겪었던 일인지...? 앞뒤 설명이 하나도 없으니 뭔소린지; 더보기 여전히 이름을 정하지 못한 클락슨,해먼드,메이 [한글자막] 이미 이름은 공개되었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번역해보았다. 어쩜... 인터넷에 자료검색한다고 들어갔다가 딴데로 새는것은 세계 만국 공통인가보다 ㅋㅋㅋ 역시 세계는 하나...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아웃테이크 - 해먼드의 속옷은 무엇일까? [한글자막] 또 쓸데없는 논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세얼간이들...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촬영시작! 우리가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더 그랜드 투어의 촬영이 시작되었다. 첫번째 텐트 설치장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이다. 아직 다음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베를린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제 트위터 피드를 통해 진행상황을 따라가 보자 This is it. The Grand Tour's first studio day. pic.twitter.com/W3BmxlnsdP—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2016년 7월 17일 제레미: 바로 여기에요. 그랜드 투어의 첫번째 스튜디오 촬영날입니다. 촬영은 7월 18일에 진행되었다. 그 전날인 17일에 올라온 트윗. 아직 텐트(스튜디오)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The tent. #TheGrandTourJoburg .. 더보기 커세어 H110i GTX 개봉기 5번째 아마존 해외 구매 물품이 도착했다. 허세어라고 그렇게 까대면서 왜 허세어를 또 사냐고 반문할수도 있지만, 허세어 제품은 해외에서 사는게 훨씬 개념가격이다. 자가목적 통관 상품은 판매하지 말란다. 이건 아마존에서 직배를 신청해서 온 물건이다. 약 일주일 정도 걸린것 같다. 아마존은 원래 한진택배를 쓰던데 이번에는 대한통운으로 왔다. 그냥 메이저 택배회사중 아무거나 선택해서 다 보내는듯... 에어백 포장. 우리나라식 뽁뽁이 보다 이게 더 치우기도 쉽고 충격흡수도 잘 하는 것 같다. 외부 비닐도 뜯지 않은 블링블링한 새 제품이다! 여기서 잠깐. 어런 올인원(AIO) 수냉 쿨러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H110i GTX는 현재 단종 상품이라는 거을 눈치챘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새 제품이 왔을까? .. 더보기 한국에서 허세어 AX1500i를 저렴하게 사는법 커세어 제품들은 한국에서 허세어라고 불린다. 가격만 비싸고 돈값 못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별명이다. 하지만 파워서플라이 만큼은 특히 고급라인업인 AX,HX는 허세라고 치부하기에는 성능이 정말 좋다. 그래서 이번에 워크스테이션을 하나 장만했는데, 파워만큼은 10년쓸 요량으로 현존하는 최고급 파워를 찾았고 그것이 바로 커세어 AX1500i 이다. 이런 프리미어 파워서플라이 커세어 AX1500i의 한국 가격은 얼마일까? 중사양의 게이밍PC를 한대 맞추고도 남을정도인, 눈이 뒤집히는 70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한다.(무슨 파워에 금칠을 했나...) 물론 지금은 많이(?) 떨어져서 오픈마켓에서는 67만원선, 현금몰에서는 65만원선에서 살 수 있다. 자, 이제 해외 직구로 눈을 돌려보자. 아마존에서는 $399.05불에 .. 더보기 리처드, 제임스, 제레미가 만든 자동차 커뮤니티 - 드라이브 트라이브 그랜드 투어의 이름이 공개되기도 훨씬전인 2016년초, 톱기어가 공중분해 되고 난뒤 많은 루머 기사가 난무했었다. 특히 세 얼간이의 행보와 관련된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수많은 TV네트워크나 VOD 회사들이 그들에게 러브콜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세 얼간이가 최종적으로 손을 잡은 것은 제프 베조스, 바로 아마존이었다. 아마존은 이전부터 아마존 비디오라는 자체 VOD 서비스를 해오고 있었으며, 더 나아가 자체 제작 독점쇼도 갖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는 낮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꽤 알아주는 아마존 독점 드라마나 쇼가 더러있다. 제레미가 밝히기를, 최종적으로 아마존을 선택한 이유는 '마르지 않는 지갑' 때문이라고 했다. 아마존은 그들에게 백지수표를 끊어줄 정도로 돈이 많.. 더보기 커세어 AX1500i 개봉기 - 우주 최강의 파워서플라이 현재 구축하고 있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시스템은 정말 오랜기간 동안 고민을 해서 만든 시스템이다. 그만큼 엄청난 조사와 연구를 통해서 부품 구성을 했다. 이런 시스템인 만큼 파워서플라이는 제대로 된것을 골라야 했다. 관련글: 초보자를 위한 파워서플라이 구매가이드 필자가 쓰는 컴퓨터의 사양은 이렇다. 인텔 제온 E5 2683 V3 (14코어 28스레드 / L3 35MB / 2Ghz, 터보 3Ghz) - 개봉기삼성 DDR4 Non Registered 16GB x4 = 64GB - 개봉기 아수스 X99 디럭스 II - 개봉기조택 엔비디아 GTX 타이탄 X (GDDR5 12GB) - 인텔 750 SSD (NVMexpress) - 개봉기Elgato HD60Pro - 개봉기HGST 데스크스타 4TB SATA.. 더보기 인텔 750 시리즈, 끝판왕 NVMe SSD 워크스테이션 PC를 맞추면서 스토리지 만큼은 끝판왕으로 맞추고자 했다. 그래서 인텔 750을 샀다. 1.2tb 모델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저렴한 400gb 모델을 샀다. 인텔 750 400Gb 모델은 현재 아마존에서 약 329불에 팔고 있다. 아마존에서는 삼성 850 EVO 512gb가 $154인데, 물론 TLC라서 그런것이지만 MLC이고 동급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삼성 850 PRO 512gb 모델도 $222에 살수 있다. 그렇다면 용량이 고작 400gb 밖에 안되면서 이렇게 비싼 가격을 매겨놓은 것일까? 바로 속도에 몰빵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인텔 750 SSD는 PCI-E의 높은 대역폭을 사용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따라서 똑같은 MLC SSD 이지만 속도의 차원이 다르다. 게다.. 더보기 세번째 직구 후기 - 부가세를 납부하고 물건을 사다 캡쳐카드, hdmi 스위치 + 크로스헤어 컨버터/ M-ITX 메인보드등 소소한 물건만 깨작 깨작 사면서 여전히 간을 보고 있었다. 아직까지 해외 구매를 100% 신뢰할수 없었기 때문. 게다가 메인보드가 배송도중 중간에서 사라지는 엄청난 일도 겪었었고...관련글: 내가 산 아마존 물건은 어디로 갔을까? (USPS 배송지연, 분실후기) 그래서 최대한 직배송을 받는 물건의 비율을 줄이고 왠만하면 다 아마존 직배송을 받으려고 노력했었다. 아마존 직배송은 적어도 물건이 중간에서 사라지면 아마존이 100% 책임을 지니까. 그러나 모든게 내 입맛대로 안되듯 어떤 물건은 반드시 배대지를 거쳐서 사야만 했다. X99 디럭스 II라는 최신형 메인보드를 사려고 했는데, 보통 아마존에서 파는 대부분의 메인보드는 직배송을 지원..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