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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니드포 스피드 엣지 파이널 베타 접수 시작 2월 14일 까지. 어짜피 보나마나 유저 평대로 30fps로 슈퍼 너프먹은 니드포 스피드 라이벌즈 열화 카피판일게 뻔하지만. (노리밋츠 PC판이라는 혹평도 있던데 과연 그 정도로 심할지...) 베타 테스터 가입하는데 개인정보 다 털어가는 돈슨 역시 명불허전 ^오^) 광고 문자 수신동의 체크 안하니까 등록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조까튼 새끼들. 사이트 구경하다 (자스로 스크롤 플러그인 넣어놓아서 아주 조까틈)니드포 역사 페이지 들어가보니 2003 언더그라운드가 시초?! 와 시바, 잠깐만 내가 어렸을때 로드&트랙 니드포 스피드를 MS-DOS 6.2에서 플레이 했는데?? 누구를 빙다리 핫바지로 보나 뒤질려고 아주 그냥 구글이랑 돈슨 둘중에 한놈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좆슨: 더보기
티스토리 에디터 테스트 제목1 제목2 제목3 제목4 제목5 제목6 문장 한줄 문장 뒤에 빈칸 두개는 소프트 브레이크 이텔릭 볼드 볼드이텔릭 모노스페이스 목록 리스트 사과 오렌지 배 숫자 리스트 사과 오렌지 배 링크 사진 끌어다 놓기 유투브 첨부 더보기
GTX1080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 4K/60fps 벤치 마크 쉐도우 플레이는 엔비디아 케플러 아키텍쳐 부터 적용된 내장형 H.264 인코더를 사용하는 녹화방식이다. 쉐도우 플레이를 사용하면 현재 나오고 있는 캡쳐 카드가 제공하는 해상도 보다 더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레이트를 녹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론상으로는 게임 플레이시 그래픽 카드 퍼포먼스에 큰 지장을 미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있으나 울트라 옵션 적용 상태에서는 약간의 퍼포먼스 저하가 눈의 띈다. 이 영상은 쉐도우 플레이를 통해 4K 60fps 영상을 녹화하여 편집 없이 바로 업로드 한 것. 이 영상은 캡쳐카드를 사용해 1080p 60fps로 HDMI 신호를 받아 별도의 PC에서 녹화 한 것. 설정은 건드리지 않았으며 그외 차이점은 쉐도우 플레이 기능의 on/off 여부 이다. 일부 구간에서 프레.. 더보기
포르자 6 APEX 로지텍 G27 클러치 & H 쉬프터 테스트 (1440P 60fps) 더보기
1440P 60fps 동영상 인코딩 테스트 기존에는 4K 영상을 캡쳐카드의 한계로 1080P로 다운 셈플링하여 업로드 해왔다. 하지만 화질을 4분의 1로 줄이고 유투브 비트레이트 제한 덕분에 화질이 떡이 되는 심각한 문제가 존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가 겨우 적절한 설정값을 찾았다. 1080P로 녹화된 4K라도 원본 해상도인 4K로 업스케일하면 화질이 시망이 될게 뻔하기 때문에 적절한 타협선인 2K로 업스케일링. 그리고 유투브의 최대 비트레이트 제한에 딱 맞추어 유투브에서 강제로 비트레이트를 수정하면서 깍두기가 난무하는 현상을 줄였다. 덕분에 업스케일한 영상임에도 기존에 업로드 해둔 1080P 영상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화질을 볼 수 있다. 시퀸스 셋팅 자체를 1400p/ 60fps로 적용. 기존의 59.99fps 설정보다도 .. 더보기
포르자 6 APEX 로지텍 G27 클러치 & H 쉬프터 테스트 (1080p 60fps) 첫번째 수동기어 도전. (물론 XKR은 수동기어 차가 아니지만...) 패드로 할때도 수동으로 설정하고 했었지만 클러치 누르는게 어색하고 힐 앤토도 쉽지 않아서 항상 클러치는 오토로 해놓고 썼었다. 휠을 쓰니 클러치까지 써야하는 수동(클러치) 옵션에서 플레이가 어렵지 않다. 다만 스티어링이 제일 문제. 눈에 보이는 타각이 1대1로 작용하며 저 한계를 넘어가면 핸들이 돌아가지 않는다. 윈도우10에서 포르자 APEX를 레이싱 휠로 플레이 하려면 레드스톤 업데이트를 설치해야만 한다. 관련글 포르자 모터스포츠6 APEX 정식 출시 + 레이싱 휠 지원 추가 더보기
포르자 6 APEX 로지텍 G27 테스트 (1080P 60fps) 맨날 패드로만 하던 포르자를 처음 휠로 해봤다. 조작감이 너무 생소해서 초반부에 실수가 좀 있다. (물론 중간에도 -_-) 900도 지원 할 줄 알았는데 210~270도 밖에 안되는 듯... OTL 참고로 레드스톤 업데이트를 반드시 깔아야만 휠을 사용 할 수 있다. 관련글 포르자 모터스포츠6 APEX 정식 출시 + 레이싱 휠 지원 추가 더보기
포뮬러E, 새 시즌 차량 테스트 영상 공개 포뮬러E의 새 시즌은 2016년 10월 9일 홍콩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부터 바뀌는 점은 참가팀이 회생 제동 브레이크와 모터, 인버터 그리고 기어박스를 바꿀수 있다. 기존에는 회생제동은 윌리엄스제, 모터는 멕라랜, 기어박스는 휴랜드제를 사용했다. 차체와 베터리는 여전히 달라라와 윌리엄스제로 고정된다. 그 다음시즌인 2018년에는 더 완화된 규정이 적용 될 것으로 보인다. FIA에서 공개한 도닝턴 파크에서 열린 테스트 영상을 보면 기존에 참가팀인 DS-버진 레이싱이나 안드레티, 벤튜리, 르노 뿐만 아니라 실차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이름을 바꾼 페러데이 퓨쳐 드레곤 레이싱, 아우디 모터스포츠 압트 샤플러등의 팀도 보이며, 새로 참가하는 워크스팀인 재규어, 넥스트EV도 눈에 띈다.아우디, 포뮬러E의 차기시즌에 .. 더보기
스페이스X, 자체 하이퍼루프 트랙을 짓고 있어 인터넷에서 등장한 루머에 따르면 현재 스페이스X는 화성에 가는 것 말고도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스엔젤레스의 스페이스X 본사에서 하이퍼루프용 장비가 목격 되었기 때문. 스페이스X의 자체 목표에 따르면, 테스트 트랙은 1마일(1.6km)의 길이를 가질 것이며 6피트(1.82m)의 지름과 99.8%의 진공환경을 구축 해야 한다. 이 트랙은 이전에 열렸던 스페이스X배 하이퍼루프 포드 디자인 대회를 위해서 제작 된다. 약 24팀이 학생과 엔지니어들이 이 대결에 참가했다. 여기서 뽑힌 포드 제작팀들은 각각 0.02 psi(99.8% 진공)의 환경에서 부터 14.7psi(해수면 기압)까지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 스페이스X에 따르면 0.02psi 까지 내리는데 약 15~30분이 소요된다고 20.. 더보기
볼보의 아이언 나이트, 세계에서 제일 빠른 트럭 볼보에서 세계에서 제일 빠른 트럭을 공개했다. 아이언 나이트라고 명명된 이 트럭은 2,400마력과 4,400파운드/피트 토크를 내는 13리 디젤엔진을 얹고 있다. 오로지 FIA 공인 지상 속도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로써 이전 기록은 비슷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볼보의 하이브리드 트럭인 '민 그린'트럭이 갖고 있다. 물론 지상 속도기록을 깨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이번 속도기록의 목적은 하나 더 있다. 바로 자사의 아이쉬프트 기어박스의 위력을 증명하는 것. 실제로 장착된 엔진은 심하게 개조된 디젤엔진 이지만 기어박스는 순정 아이쉬프트 기어박스를 사용했다. 순정 트럭 기어로 최고속도 275km를 돌파한 셈. 불과 올해 초, 4월에 볼보 트럭은 자사의 아이쉬프트 크롤러 기어를 홍보하기 위해 750톤을 트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