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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포뮬러E, 새 시즌 차량 테스트 영상 공개 포뮬러E의 새 시즌은 2016년 10월 9일 홍콩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부터 바뀌는 점은 참가팀이 회생 제동 브레이크와 모터, 인버터 그리고 기어박스를 바꿀수 있다. 기존에는 회생제동은 윌리엄스제, 모터는 멕라랜, 기어박스는 휴랜드제를 사용했다. 차체와 베터리는 여전히 달라라와 윌리엄스제로 고정된다. 그 다음시즌인 2018년에는 더 완화된 규정이 적용 될 것으로 보인다. FIA에서 공개한 도닝턴 파크에서 열린 테스트 영상을 보면 기존에 참가팀인 DS-버진 레이싱이나 안드레티, 벤튜리, 르노 뿐만 아니라 실차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이름을 바꾼 페러데이 퓨쳐 드레곤 레이싱, 아우디 모터스포츠 압트 샤플러등의 팀도 보이며, 새로 참가하는 워크스팀인 재규어, 넥스트EV도 눈에 띈다.아우디, 포뮬러E의 차기시즌에 .. 더보기
아우디, 포뮬러E의 차기시즌에 진출 할 것. 최근 군소업체들만 참가하던 포뮬러E에 거대 자동차 업체의 참여도가 늘어나고 있다. 재규어, 르노, DS 오토모빌(시트로앵-푸조)이 현재 참가하고 있다. 아우디는 포뮬러E ABT 아우디 샤플러 아우디 스포트 라는 팀명으로 2016/2017년 시즌에 참가 할 것이다. 더욱이 아우디는 2017/2018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해당 팀을 자사에서 직접 지원하는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발전 시킬 것이라고 한다. 아우디 모터스포츠의 수장인 울프강 울리히 박사는 포뮬러 E가 아우디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 그룹 전체가 전기화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전기 추진 기술에 연구개발을 하겠다는 것. 한편 전기자동차 스타트업도 포뮬러E에 속속들이 진출하고 있다. 최근 넥스트 EV와 페러데이 퓨쳐도 내년 시즌.. 더보기
아우디, 자율주행 전기 차량인 A9을 2020년에 양산 디젤 게이트 이후 폭스바겐 그룹 전체가 전기로 전향을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자회사인 아우디는 2020년에 새로운 전기차인 A9 e-tron을 내놓을 전망이다. A9는 레벨 4의 자동 운전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며, 2018년에 공개될 아우디 A8에 장착될 레벨3보다 한단계 높은 자동운전 시스템을 장착할 것이다. 아우디는 2020년에 세대의 EV를 공개할 것이며, 500km의 주행거리를 갖는다. 그리고 2025년이 되면 전체의 25%가 전기로 생산 될 것이다. 아우디에서 말한 A9의 대략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다. - 95kWh 배터리팩 (500km 주행거리)- 11kw 무선충전 옵션 제공- 알루미늄 차체- 4륜구동에 트리플 모터 구성. (전륜1개, 후륜 2개). 총 429마력. (스포츠 모드.. 더보기
아쎄토 코르사, DLC 팩 차량공개 아쎄토 코르사의 제작사인 쿠노스 시뮬레지오니가 8월 26일에 공개될 DLC 팩 차량을 공개했다. DLC 팩에는 페라리 488GTB, FXX K, 프라가 R1 프로토타입이 제공된다. 무료 차량으로는 아우디 A1 콰트로가 제공될 전망이다. 프라가 R1 프로토타입 페라리 488 GTB 페라리 FXX K 아우디 A1 콰트로 더보기
아우디, 충격을 전기로 바꾸는 스마트 쇼크업쇼버인 eROT 시스템 공개 아우디는 이전부터 차량용 헤드램프에 OLED를 적용하고, 르망 경주차에 백미러 대신 고해상도 카메라와 OLED 스크린을 적용하는등 신기술 적용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아우디에 비해 더 앞선 신기술을 도입하는 자동차 제조사도 많지만 가끔 아우디는 독특한 시도를 하곤 하는데 eROT이 바로 그런 독특한 시도다. 보통 자동차, 특히 내연기관은 많은 양의 에너지를 열과, 소음으로 낭비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브레이킹에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재활용하기 위해 KERS가 등장하였고, 열에너지를 재생하기 위해 MGU-H가 등정하였다. 이렇게 브레이킹과 베기열의 에너지 재생을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그 다지 주목 받지 못하던 것이 바로 요철을 지날때 쇼크업쇼버가 받는 에너지.. 더보기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인 미션E의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현재 폭스바겐 그룹은 디젤 게이트 이후로 전기차 생산으로의 전환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이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계획아래 행해지고 있는 것인데, 30개의 신규모델이 전기차로 출시되며 2~3백만 대의 전기차량을 2025년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이 계획하에 가장 처음으로 양산승인을 받은 차량은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포르쉐의 미션E 컨셉트이다. 미션E는 포르쉐가 만든 초호화 전기 세단이다. 테슬라 모델S와 직접경쟁하게 되며, 많은 부분에서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파나매라가 FL로 환골탈태하면서 미션E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더 증대되고 있는 중. 폭스바겐 그룹은 전기차 생산을 통해 현재 보다 40%가 넘는 고용창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폭스바겐은 포르쉐의 미션E 뿐만 아니.. 더보기
포르자 모터스포츠 6 톱기어 카팩 가격은 7불. 포르쉐 확장팩 이후에 나온 카팩은 시즌패스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시즌 패스를 끊었더라도 별도 구매 해야됨. 차량 리스트 2014 페라리 FXX K 2016 롤스로이스 던 2016 재규어 F 타입 프로잭트 7 2016 아우디 R8 V10 플러스 2015 닷지 차져 SRT 헬켓 2015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트 SVR 1990 재규어 XJ-S 더보기
트랜스포터 리퓨얼드 (Transporter Refueled) - 제이슨 스테덤 빠진 찐빵 트랜스포터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자동차 영화중 하나다. 다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 같은 제이슨 스테덤과 자로잰듯 오차하나 없는 트랜스포터라는 케릭터가 제이슨 스테덤과 너무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제이슨 스테덤이 나오는 영화를 많이 봤었다. 크랭크(한국 개봉명 아드레날린24), 뱅크 잡, 익스펜더블 등에 나오는 제이슨 스테덤을 보면서도 해당 영화의 배역이 아니라 계속 트랜스포터에서 나온 '프랭크 마틴'으로 보인 것은 그만큼 트랜스포터라는 영화의 이미지가 그와 뗄레야 뗄수가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트랜스포터 시리즈는 트릴로지를 만들거면 미리 1편만들때 준비를 해놓고 만드는게 개판이 되지 않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트랜스포머와 더불어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다. 아참 트랜스.. 더보기
어쩌면 스바루는 일본의 아우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스바루는 도요타 산하에 있다. 물론 완전 독립적인 차량 제작을 보장하고 크게 관여를 안하고 있긴 하다. 문득 든 생각인데, 도요타가 스바루를 스포츠 전문 브렌드로 키운다면 명차 반열에 들 수 있지 않을까? 아우디는 한때 폭스바겐 자회사 였다. 그러나 렐리 출전을 통한 이미지 개선과 레이싱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명품 브렌드로 격상하게 되었다. 80년대 초반에만 해도 아우디는 급발진이나 내는 싸구려 저가 브렌드 였다. 그러나 지금 아우디의 위상은 어떤가? BMW,벤츠와 견주는 독일의 3대 명품 브렌드 중 하나가 되었다. 이는 이미지 메이킹과 특색있는 차량제작과도 관련이 있다. 잘 보면 아우디와 스바루는 유사한 점이 매우 많다. 전차종에 4WD를 고수하며, 엔지니어 위주로 회사가 시작되었고, 남들은.. 더보기
아우디 S3 VS 스포트 콰트로 [삽질광고] 이 영상에서 아우디가 삽질한것. 1. 엔진음따윈 음악으로 다 묻어버림 2. S3을 홍보하면서 왜 자기네 전설인 스포츠 콰트로를 들고 나오나? 3. 근데 왜 스포츠 콰트로가 더 느림?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미친놈들아 4. 시발 차 홍보를 할거면 다른 메이커 차를 갖다놔. 어디서 전설이 된차를 갖다가 퇴물로 만들고 앉아있어 5. 자신들을 세계 적인 메이커 반열로 올려놓은 차를 갖다가 신형이랑 다이다이 뜨면서 신형보다 구림 ㅋ 이 지랄. 아우디 홍보팀은 대가리에 박힌 총알이나 빼내고 엿이나 까드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