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닛산, 다음달에 런던에서 자사의 무인 리프 전기 자동차를 테스트할 계획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닛산은 2월부터 런던에 위치한 무인운전 자동차에 대한 시범 운행을 개시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 닛산은 새로운 버전의 리프를 생산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런던의 공공 도로에서 그 모델의 변형된 버전을 시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에 닛산은 고속도로 단일 차선 이용을 위해 설계된 자사의 '프로 파일럿' 무인 운전 기술을 선보였다. 리프 이 외에도, 제조사는 닛산의 세레나 미니밴이나 크로스오버인 케시가이에 해당 기술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리프들은 비슷한 시기에 볼보가 자동운전 XC90 SUV로 진행할 '드라이브 미' 연구 차량 대열과 함께 영국의 수도에 운행할 것이다. 옥스포드 로보틱스 연구소와 같은 학회는 작년 말 부터 런던 외곽의 공공 도로에서 무인 운전 차량을 .. 더보기 포드의 순수 전기차인 모델E가 2019년에 양산될 예정 테슬라 모델E가 모델3가 된것은 포드 때문이다. 포드가 예전부터 모델E의 상표권을 등록해놓고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 이 때문에 일론은 S.E.X를 만들겠다는 위대한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많은 전기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테슬라 오너들이 포드를 매우 싫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론의 꿈과 우리모두의 희망인 S.E.X를 짓밟다니 이런일은 있을수가 없어!) 다행이도 포드는 이 모델E라는 이름을 전기차에 사용한다고. 포드의 모델E는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과 크로스오버 형태로 제공될 것이다. 이는 현대가 취하고 있는 아이오닉의 전략과 비슷한 것이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그리고 순수 전기차 3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순수 전기 버전은 약 200마일 정도의 주행거리를 가질 것으로 보이며 포드의 C.. 더보기 포르자 호라이즌 3 - 5주차 차량 공개 지난주가 아웃백 특집이었다면 이번에는 레이싱에 초점을 맞춘 차량들로 공개가 되었다. 라이칸 하이퍼스포츠등 포르자 6에 DLC로 공개되었던 차량도 눈에 띈다. 특히 캐딜락 CTS-V는 포르자6와 호라이즌3에 동시에 등장하는 차량으로 예전 트레일러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2017 닛산 GT-R 2016 애스턴마틴 벤티지 GT12 2016 캐딜락 CTS-V 세단 CTS-V 포르자 호라이즌3 트레일러 5주차 차량 전체리스트 2016Abarth695 Biposto2002AcuraRSX Type-S2016Aston MartinVantage GT121986Audi#2 Audi Sport quattro S12015AudiTTS Coupé2011BMWZ4 sDrive35is2013BMWM6 Coupe2016Cadilla.. 더보기 2015 시트로앵 C1 - 얘낸 잘나가다가 왜 또 이러나 시트로앵이 신차를 내놓았습니다. 기존 도요타/푸조/시트로앵 3사 합작으로 나왔던 C1의 후속모델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공동 플랫폼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푸조 108과 시트로앵 C1, 도요타 아이고~~ 는 형제차 입니다. 문제는... 디자인이 정말 충공깽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다 이쁜데 해드램프가 정말 산통을 깨는군요. C4 피카소도 듀얼 해드램프로 약간 개판을 쳤던 전적이 있는데, 이건뭐 할말이 없을 정도로 개판을 쳐놓았네요 -_- (C4는 이쁘기나 하지 이건 뭐) 아니 DS3 같은 것을 보면 절대 디자인을 못하는 회사가 아닌데 왜 이런 삽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치 닛산의 역대급 개똥디자인인 쥬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마도 눈썹 해드렘프를 적용한 차는 이차가 최초가 아닐까 합니.. 더보기 신차 광고 뺨치는 중고차 광고 루크 아커의1996년형 닛산 맥시마 GLE 광고가 화제입니다. 중고로 팔기 위해서 찍은 홍보영상인데, 카메라 앵글이나, 영상편집, 음향이 거의 일반광고 수준입니다. 정말 재능과 장비 낭비가 따로 없죠 사람들은 그저 광고를 보고 웃기만 했지, 정작 사갈사람은 없었습니다. 시트가 다 찢어지고 범퍼를 끈으로 묶어놓은 차를 누가 살까요. 그런데 구매자가 갑툭튀 했습니다. 그 구매자가 누군가 하면... 닛산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닛산이 광고를 보고 감동하여 루크 아커의 닛산 맥시마를 새차 처럼 복원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댓글에는 맥시마 같은 똥차를 복원해서 뭐하냐 하는 이야기가 많네요 참고로 96년형 닛산 맥시마는 여러분들에게 삼성 SM5로 더 친숙한 바로 그차 입니다. 더보기 닛산의 개 뜬금포 터지는 광고 - The Briefcase 앞뒤 내용하나도 없고 갑자기 쫒깁니다. 닛산 로그는 우리나라로 치면 투싼이나 스포티지급의 소형 CUV인데요, 질주 영상을 보면 꼭 6기통 엔진 소리가 납니다. -ㅅ- CVT에 인라인4 조합으로 끽해봤자 200마력 뽑는 몸뚱아리에 비해 턱없이 작은 심장으로 저런짓을 한다는 것이 완전 넌센스네요. (지가 무슨 GT-R인줄 아나) 허위광고로 확 신고해버려? 더보기 닛산이 만든 웨어러블 디바이스 - 3E 현재 미국의 몇몇주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운전시에 구글 글래스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고 있는 가운데, 닛산은 구글 글래스는 운전할때 끼면 안되지만 우리는 운전할대만 끼는 안경형 기기를 만들겠다 라며 3E를 도쿄모터쇼에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괴상하고 오글거리는 티저만 공개된지라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운전하는데 초점을 맞춘 웨어러블 기기가 될듯하네요. 운전하는데 웨어러블이 방해된다고 금지법안 통과 시킨 곳은 어떻게 되는겨.... 닛산은 법률을 읽지 않았다고 오리발 스킬을 시전합니다. 더보기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 컨셉트 2010년 발표한 델타 윙에 이어 올해나온 ZEOD RC까지 닛산은 급진적이고 과격한 자동차의 형태를 도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프론트가 극단적으로 좁고 뒤가 넓은 삼각형차체는 항력을 감소시키고 안정성을 증대시킵니다. 그들이 레이스를 위한 급진적인 차를 만들어 오면서 어쩌면 닛산의 미래형 스포츠카 될수도있는 블레이드 글라이더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전기로 구동되는 이 차량은 델타윙과 ZEOD RC의 컨셉을 가져오면서 1+2의 시트구성과 독특한 차체 모양을 가진 차량입니다. 현재 델타 윙과 같은 차량구조에 대해서 소송이 걸려 여러모로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인데, 만들어놓은 컨셉트카니 모터쇼에는 데뷔를 하는군요. 꾸준한 경기 참가를 통해서 구조의 우수성만 입증해 낼수 있다면 자동차 설계의 새.. 더보기 2014년형 닛산 카슈가이 유럽시장에서 닛산이 팔던 유일한 SUV였던 닛산 카슈가이가 모델 체인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르노-닛산 공동 플랫폼을 도입한 유럽형 모델이며, 르노와 함께 같은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새 카슈가이에서 차기 QM5의 모습을 엿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모델에 비하면 디자인은 월등히 좋아졌내요... 이전 세대는 어벙하기 짝이 없었는데....(근데 무지 잘 팔렸다는게 함정) 더보기 진정한 커브드라니? - LG G 플렉스 엔가젯에서 아예 대놓고 유출시키도 했고 evleaks를 통해서 어렴풋이나마 정체를 알고 있었던 LG G플렉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갤럭시 라운드와 같이 곡면 디스플레이 기술을 써서 일명 휘어지는 (X) 휘어진 (o) 폰이라는 장르를 새로 개척하고 있는 두 쌍두 마차입니다. 개발 소식은 엘지가 먼저 나왔는데 삼성이 더 빨리 출시하는 바람에 엘지가 좋아서 환장하는 세계 최초 드립도 못치고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대표적인게 옵티머스 X2, 테그라 코어로 세계최초 듀얼 코어,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기네스 레코드 까지 받았을까요...) 일단 스펙을 살펴보면 엘지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갤럭시 라운드 같이 액정 '만' 휜 반쪽자리 휘어진(o) 스마트 폰이 아니다 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네요. 갤럭시 라운드와는 다르게..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