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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데이 퓨쳐의 실차 스파이샷 공개 루머만 무성하던 페러데이 퓨쳐의 실차 스파이샷이 공개 되었다. 페러데이 퓨쳐는 LeEco의 공동설립자인 레이쉰이 설립한 미국의 자동차 스타트업이다. LeEco는 전자제품 제조및, LeTV를 통한 컨텐츠 산업을 하는 기업이다. 현재 LeEco는 자사의 전기차인 LeSee를 개발하고 있으며 애스턴마틴과의 협업을 통해 차량을 개발하고 있다. 사실상 LeEco나 FF는 같은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까지는 티저만 공개된 상태였으나 이번 유출로 인하여 차량의 존재가 정식으로 확인되었다. 물론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위장막을 씌웠지만 여러 소식통이 이 차량의 FF의 테스트 차량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연초에 공개된 티져의 차량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확실시 되고 있다. FF의 첫차는 세.. 더보기
noname *shrug* 더보기
Head 2 Head FF vs MCS 더보기
페러데이 퓨쳐의 포뮬러E 디자인공개, 다음 시즌부터 참여 전기 자동차 스타트업인 페러데이 퓨쳐가 드레곤 레이싱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드레곤 레이싱은 현제 포뮬러E에 참가하고 있는 업체로, 오늘 발표를 통해 '페러데이 퓨쳐 드레곤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았다. 오늘 10월 부터 포뮬러E의 새 시즌에 참가한다. 발표를 통해 페러데이 퓨쳐는 차량의 리버리도 공개하였다. 부 사장이자 글러벌 R&D 엔지니어링 담당인 닉 셈슨은 이 프로잭트의 기술적인 부분을 관리한다. 닉 셈슨은 FF에 오기전에 재규어, 로터스 그리고 테슬라를 거쳐왔던 사람이다. 2014년 이전 테슬라 발표회 영상을 보면 그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는 이 발표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드레곤 레이싱과의 파트너 십을 통해 우리는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과 세계에서 가.. 더보기
켈리포니아에서 페러데이 퓨처의 무인 자동차 테스트가 시작되다. 켈리포니아 교통국(DMV)이 밝히기를, 페러데이 퓨처가 제출한 무인자동차 시험 신청서가 승인되어 6월 17일 부터 공공도로에서 운행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올해초 FF는 보쉬의 설계 담당자이자 무인 운전 전문가인 젠 베이커를 영입했다. 무인자동차를 실현하기 위해 FF는 베이커 휘하에 무인자동차 팀을 만들고 있다. FF가 올해초 CES에서 컨셉트를 공개한 이후 아직도 양산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얼마전 차량을 제조하게 될 공장건립까지 들어갔음에도 여전히 양산차는 베일에 쌓여진 상태이다. 하지만 티저샷과 영상을 분석해보면 SUV와 미니벤 사이에 들어가는 크로스오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말 양산차를 공개할 예정이고, FF는 현재 몇대의 프로토타입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현재 DMV는 14개의 자동차 .. 더보기
두바이 경찰, 브라부스 G63 AMG 도입 브라부스가 튜닝한 G63 AMG를 두바이 경찰이 도입합니다. 690마력 B637 - 700 와이드스타는 최고시속 238km/h 시속0에서 100km까지 4.9초 입니다. 사막에서 벌이는 고속 추격전에서는 이만한 차도 없겠죠. 두바이 경찰은 예전에 고속도로 순찰차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페라리 FF, 벤틀리 컨티넨탈, 벤츠 SLS AMG, 에스턴마틴 One-77를 도입한적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