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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에피소드5 리허설 현장 요번 주 톱기어 트랙도 여전히 더웠습니다. 뜨겁고 시끄러웠죠. 스티그는 두대의 아주 특별한 람보르기니 V10을 타고 태스트 트랙을 힘차게 돌았습니다. 록의 전설인 스티븐 타일러가 복스홀 아스트라 태크라인을 쥐어짜면서 달리다 하마터면 에어로스미스의 일화가 될뻔했습니다. 그리고 제레미와 제임스는 그들이 아주 진지하게 캐러밴과 견인차량을 태스트 한것에 대해서 쉴세없이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제임스는 세상에 한대 밖에 없는 포르쉐 911에 대한 찬가를 부르고 리처드는 특별한 람보르기니를 타봅니다. 스티그: (스티븐 타일러)성님, 스위트 이모션은 진짜 쩌는 노래에요. 원문 ... .-- . . - / . -- --- - .. --- -. / - --- - .- .-.. .-.. -.-- / .-. --- .. 더보기
에피소드4 리허설 현장 백발이 희끗희끗한 베테랑 톱기어 제작진들은 요번 주 시리즈20의 에피소드4가 촬영일 중에서 가장 더운 날이었다는 것에 동의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휴 잭맨이 트랙에 와서 우리의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의 성능을 남김없이 짜낸것도 원인이 아닙니다. 우리 트랙에 벤츠 SLS가 와서 그의 노란색 전기 형제와 막상 막하로 싸워서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국의 홍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공개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단지 그냥 더운겁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스튜디오의 에어컨은 고장이 나버렸죠. 그렇지만, 요번주 일요일에 정말 재밌는 쇼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비난이 사방으로 빗발 쳤습니다. 아디만티움 발톱을 가지고 있는 잭맨과 온몸이 아디만티움으로 된 스티그 입니다. 제임스는.. 더보기
에피소드3 리허설 현장 요번주 톱기어 사무실에는 아주 유명한 손님이 왔습니다. 바로 설록 역을 맡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요번주 일요일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 탑승합니다. 그리고 3명의 톱기어 진행자들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진짜에요, 냄새 맡아 보세요. 리처드는 2번째 탱파스틱을 까먹은걸 후회했습니다. 제레미는 뭐에 대해서 동의 했는지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리처드는 이것이 바로컴버배치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가는 방법이라는걸 알아챘습니다. 제레미는 제임스가 킴샤프트와 로브 측정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마자 벌칙용 상자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이번주가 끝나야지만 밖에 내보내 준다네요. 제레미는 또 낚시를 갔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이야기를 지어내는데는 여전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컴버배.. 더보기
에피소드2 리허설 현장 에피소드2에서는 제레미가 가장빠른 페라리와 체셔의 BAC 모노를 몰아봅니다. 해먼드는 전세계의 택시를 모아서 소비자를 위한 태스트를 합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BBC의 텔레비전 센터에게 톱기어식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론 하워드가 우리의 합리적인 가격의 차를 제대로 몰아볼 첫번째 손님이 되었습니다. 그분은 곧 개봉할 F1 영화인 러쉬의 감독입니다. 그렇다면 랩타임이 빠를까요? 제래미가 두더쥐 잡기 게임을 하고 있네요. 지미 카가 타이어를 망가뜨린 것을 시작으로 복스홀 아스트라 테크라인은 더 많은 스타들의 고문을 받아내야 합니다. 아폴로13과 뷰티풀 마인드의 감독이자 러쉬의 감독인 론 하워드가 합리적인 가격의 차를 몰러 왔습니다. 이건 눈싸움 대결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의 반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