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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포르자5 게임플레이 영상 - 아우디 R18, 로터스 E21 인게임 화면을 콘솔 세미 시뮬계의 최대적수인 그란과 비교해볼때 이번 포르자5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폰트입니다. 리얼레이싱에서 처음 선보였던 3차원 HUD도 신선하긴 하지만 타이포그래피 덕후인 제게 제일 눈길을 끄는 부분은 Eurosite 폰트인것 같네요 그란은 아직도 Tahoma 같은 굵디 굵은 폰트를 고수하고 있는데... 요즘 대세는 Light 폰트인데 영 주류를 못 쫒아 가는것 같습니다. 세인츠로우나 GTA V도 전부 Light 폰트죠...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볼드 폰트를 사용하는 의미는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해상도가 빵빵하면 글자가 가늘어도 계단없이 무지 잘보이니까요. 로터스 E21을 볼때다 키미 성님이 생각나요 ㅠㅠ 등수슬 때문에 이번 시즌 포기인데.... 형... 건강해져서 돌아와줘 ㅠ 더보기
11도 렐리 레전드 2013 [지림주의] 란치아 037! , 스트라토스!, 델타 인테그랄레!, 포드 에스코트 Mk2, 로버 메트로, 아우디 콰트로, 푸조 205등등 이름을 듣는것만으로도 짜릿한 랠리카들이 한대 모였습니다!!! 그 중에서 아우디 콰트로 몰고나오신 분은 펜서비스가 상당히 좋네요 ㅋㅋㅋ 더보기
포르자5와 아우디가 협업해 르망을 포르자에서 구현 포르자 모터스포츠5에서 아우디와 함께 턴10스튜디오가 협업을해서 R18 e-Tron 콰트로가 독점으로 나오며, 델 라 사르테 서킷의 옛날과 현재의 버전이 제공됩니다. 근데 유투브 댓글이 ㅋㅋㅋㅋㅋ "밤이 안오는데 시발 어떻게 르망을 즐기냐" OMG! That's SOOOOOOO True! 더보기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컨셉 영상 공개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스포츠 콰트로 컨셉트의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스포츠 콰트로 컨셉은 700마력의 엔진과 사륜구동을 갖춘 전설의 콰트로의 후계를 잊는 신호탄 입니다. 2010년 데뷔한 컨셉트카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2013년 발표된 컨셉트는 좀더 양산에 가까워진 모습을 띄고 있는데요, 이 동영상에서는 아우디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가 10만 개의 좋아요를 받은것을 기념하여 만든 영상입니다. 더보기
2013 아우디 스포트 콰트로 컨셉트 모터스포츠의 영향을 받은 파워풀한 디자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700마력의 출력을 냅니다.엄청난 퍼포먼스와 높은 연비: 0에서 시속 100킬로미터 가속은 3.7초 리터당 연비는 40km/l (한국기준) 2013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메인으로 선보일 차량입니다. 1983년 IAA에서 대뷔한 초대 스포츠 콰트로의 정통을 잊는 직계 후손입니다. 초대 스포츠 콰트로는 306마력을 내며 WRC 호몰로게이션 부문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많은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엔진은 4리터 V8(560마력)을 탑제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맞물려 700마력을 내며 800Nm의 토크를 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모터와 엔진의 구동을 각각 EV모드와 하이브리드모드, 스포트 모드로 조합하여 쓸 수 있습니다.. 더보기
에피소드3 줄거리 스페인 여행기 페라리 458 스파이더, 멕라랜 12C 스파이더, 아우디 R8 컨버터블을 타고 스페인에 갑니다. 가파른 산길과, 버려진 공항은 물론이고 버려진 마드리드의 개발지구에 그들만의 스트릿 서킷을 만듭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차에는 셜록과 스타트랙 인투 다크니스에 나온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