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화면을 콘솔 세미 시뮬계의 최대적수인 그란과 비교해볼때 이번 포르자5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폰트입니다. 리얼레이싱에서 처음 선보였던 3차원 HUD도 신선하긴 하지만 타이포그래피 덕후인 제게 제일 눈길을 끄는 부분은 Eurosite 폰트인것 같네요


그란은 아직도 Tahoma 같은 굵디 굵은 폰트를 고수하고 있는데... 요즘 대세는 Light 폰트인데 영 주류를 못 쫒아 가는것 같습니다. 세인츠로우나 GTA V도 전부 Light 폰트죠...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볼드 폰트를 사용하는 의미는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해상도가 빵빵하면 글자가 가늘어도 계단없이 무지 잘보이니까요.



로터스 E21을 볼때다 키미 성님이 생각나요 ㅠㅠ

등수슬 때문에 이번 시즌 포기인데....

형... 건강해져서 돌아와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