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썸네일형 리스트형 PC 마스터 레이스(?)의 게임용 미니PC 조립기 사용할 부품은 다음과 같다. - 인텔 코어 i7 6700K - 삼성 950PRO 512GB - 삼성 DDR4 PC4 - 17000 16GB - 쿨러마스터 하이퍼 212X - HGST 데스크스타 4TB 부품 사고 배송 받고 하는데 꼬박 한달이 걸린 PC다. 부품을 사모으는데 메인보드 배송중 분실이 되질 않나, 난생 처음 외국인이랑 1:1 채팅으로 쇼부도 쳐보고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준 빌드다. 돈을 한푼이라도 더 아끼려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관련글레어피씨 현금몰 구매후기첫 아마존 배송대행내가 산 아마존 물건은 어디로 갔을까? (USPS 배송지연, 분실후기) HDD는 구형 PC 데이터 백업용도로 쓸 것이고 이 PC가 아닌 워크스테이션에 장착할 용도이다. 이전 PC가 SATA2 밖에.. 더보기 삼성 DDR4 PC4 - 17000 2133mhz 16Gb 메모리 개봉기 수많은 컴퓨터 부품 중에서도 삼성 메모리는 한국만큼 저렴한 곳이 없다. 전세계 어디를 가든 삼성에서 만든 메모리 가격은 한국이 제일 싸다. 메모리를 제조하고 있고(지금도 한국에서 생산하는지는 여부는 모르겠다.) 치킨 게임으로 가격을 싸게 팔고 있으니 당연한 일이다. 예전에는 삼성램은 안정성의 대명사였으나 요즘은 오버클럭도 잘 되는 덕분에 초하드코어 오버클럭을 할게 아니면 커세어, 지스킬 같은 메모리를 살 이유가 없다. 메모리 방열판은 단순한 멋부리기일 뿐이므로 시퍼런 PCB가 보기 싫다면 알리바바 가서 방열판 사다가 달면 그만이다. 관련글: 메모리(램)의 (방열판)히트싱크, 정말 필요한 것일까? 게임용과 워크스테이션 모두 동일한 램을 사용중이다. DDR4 16GB Non Registered 모델로, 현재.. 더보기 메모리(램)의 (방열판)히트싱크, 정말 필요한 것일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아니다" 이다. 램에 붙는 히트싱크는 발열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나 램의 세대가 올라가면서 공정의 세밀화가 이루어지고 따라서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낮아지므로써 DDR3 이후로는 유명무실해져가는 추세이다. 현재 표준으로 쓰고 있는 DDR4의 경우 3에 비해 더욱더 전력 소모를 줄이고 발열량을 낮추었다. ECC램의 경우 서버용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서버용 램의 경우 방열판을 장착하고 나오는 제품들이 다수 있다. 이러한 ECC램은 보드에 많은 숫자의 칩셋을 장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밀집해 있다보니 열에 취약하게 되고 더욱이나 서버의 경우 풀뱅을 체우는 경우가 많아 공기흐름이 부족하고 열전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서버용 .. 더보기 X99 해킨토시 워크스테이션 제작 완료(?) 거의 제대전 5개월 부터 제대후 1개월간 약 6개월 간 치열하게 계획세우고 수많은 리서치를 하게 만들었던 X99 해킨토시 워크스테이션 프로잭트가 거의 완료가 되어가고 있다. 현재 그래픽 드라이버, 랜카드, 무선랜은 정상적으로 잡히고 있으며 방금전에 DIMM인식도 완료해서 메모리 수치도 정상적으로 뜬다. 이제 남은건 블루투스인식 인데, 아수스 온보드 블루투스 드라이버는 아까 깔아 봤으나 시스템이 엄청나게 불안정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대안을 찾아봐야 할 듯하다. 이 워크스테이션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제온 E5 - 2683 V3 (14코어 / 28스레드 L3케쉬 35MB / 베이스 클럭 2ghz, 터보 부스트 3ghz)삼성 DDR4 PC4 - 17000 2133mhz 16GB x4 (64GB)엔비디아 타이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