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 부품은 다음과 같다. 



- 인텔 코어 i7 6700K

- 삼성 950PRO 512GB

- 삼성 DDR4 PC4 - 17000 16GB

- 쿨러마스터 하이퍼 212X 

- HGST 데스크스타 4TB


부품 사고 배송 받고 하는데 꼬박 한달이 걸린 PC다. 부품을 사모으는데 메인보드 배송중 분실이 되질 않나, 난생 처음 외국인이랑 1:1 채팅으로 쇼부도 쳐보고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준 빌드다. 돈을 한푼이라도 더 아끼려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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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는 구형 PC 데이터 백업용도로 쓸 것이고 이 PC가 아닌 워크스테이션에 장착할 용도이다. 이전 PC가 SATA2 밖에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SATA3이 되는 이 PC에서 하는게 자료이동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쿨러 역시 워크스테이션 용이고 게이밍 PC용으로는 커세어 허세어 H110i GTX를 주문해 놓았다. 태평양 건너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듯.



PC 조립의 정석은 케이스 없이 메인보드 박스에 올려놓고 가조립하는 것이다. 모든 부품이 정상적으로 되는 것을 확인한 후 케이스 안에 넣어도 늦지 않다. 오히려 케이스 안에 부품을 넣어버리면 트러블 슈팅하기 더 힘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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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CPU 장착키트를 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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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에다 집어넣으면 된다



집어 넣은 모습



한번 고정이 되면 밑으로 안 빠지고 잘 붙어있다. 



보드의 CPU 소캣을 연다



장착키트를 위에 올린다. 원레 삼각형 보고 조립을 하는데 어느 방향이 위로 갈지 큼지막하게 써놓아서 도움이 되는편.



설명서에는 고정 키트를 낀체로 소캣을 닫아라고 되어 있으나 왠지 소캣사이에 이물질을 넣어놓는게 찝찝하기도 하고 해서 보조 플라스틱은 제거했다. 



소캣의 뚜껑을 닫으면 보드에 붙어있던 소캣 보호커버가 자동으로 빠진다. 이 소캣 커버는 잘 보관해놓아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메인보드 AS 불가사유이기 때문



쿨러를 장착하기 위해 지지대를 설치한다. 2011-V3의 경우 지지대가 필요없지만 115X 소캣의 경우 저렴한 SKU 이다 보니 뒤에 소캣 지지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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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를 장착 완료한 모습



쿨러를 위에 올렸다. 



쿨러도 장착. 보드가 작아서 그런지 선이 남아돌아서 보드 쿨러핀에 꽃기전에 한번 묶어주었다.



메모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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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2를 장착할 차례. 뒤집으면 이렇게 된다... 어째 쿨러가 보드보다 더 클수가 있지 ㅋㅋㅋㅋㅋ



보드 부속품인 M.2 고정나사를 꺼내고 M.2 슬롯에 삼성 950PRO를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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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소리가 날때까지 끝까지 밀어넣으면 뒤에가 붕뜰것이다. 이걸 꾹눌러서 나라를 장착해주면 조립 완료



구동 테스트 모습. 일단 그래픽카드가 수중에 없으니 인텔 iGPU로 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 되는지 확인해보았다.



부팅스크린. CPU는 정상적으로 인식 되나 메모리가 절반밖에 인식 안되서 슬롯을 점검하고 다시 꽃았다.



바이오스 화면. 문제없이 다 잘뜬다. 



PCI 슬롯 테스트 용으로 구시대 유물인 8800GT를 장착해보았다.

문제 없이 잘된다. 이제 윈도우10을 깔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