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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모건 프리먼, 테슬라의 투자자 이자 일론 머스크의 엄청난 팬임을 자처 모건 프리먼은 테슬라 의류를 입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테슬라 팬으로 이름이 나있다. 모건 프리먼은 오래전 부터 테슬라를 소유해 왔으며, 인터뷰를 통해 테슬라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의 열렬한 지지자 임도 알 수 있게 되었다.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는 짬이 날대마다 테슬라의 주식을 휴대폰으로 확인한다고 밝혔다. 지난 몇주간은 테슬라 주주들에게 힘든 시기였음에도 프리먼은 일론 머스크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When Morgan Freeman has downtime on a film set, he checks stock prices -- and one in particular:#BINGE @CNBC pic.twitter.com/SQT4vm1QTF— Carl Quintanilla.. 더보기
폴워커 추모 베너 달았습니다. 처음에 사고 소식 접했을때는 누가 장난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진짜였습니다.... 페스트 앤 퓨리어스를 기점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셨고, 배우로서는 탄탄대로인 40세에 생을 마감하시다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문득 사고 소식을 접했을 때 들은 생각이 제임스 딘과 아주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제임스 딘 만큼 파란 만장한 생을 살다가시지는 않았지만 포르쉐를 탔다는 공통분모가 있겠내요. 사고경위야 나중에 자세히 나오겠지만 멀쩡히 달리던 차가 갑자기 나무에 가서 처박혔다는것은 좀 납득이 안 됩니다. '왠지 타살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 까지 들더군요. 자기가 운전한 것도 아니고, 수십억짜리 스포츠카가 그렇게 허무하게 화염에 휩싸이는 것도 그렇고요. 물론 이미 떠나신 분에게 이러쿵 저러쿵 해봤자 다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