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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 스포트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추가 스크린샷 공개 차이나 조이에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스크린샷을 보면 총 115개의 켐페인 미션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새로 공개된 어드벤스드 메치 메이킹 시스템에 대한 정보도 공개되었다. 이는 드라이버 클래스와 스폰서쉽 포인트를 통해 상대를 찾아주는 시스템인데, 드라이버 클레스의 경우 그룹의 평점과 퀄리파잉 결과, 그리고 레이스 결과로 매겨진다. 스폰서쉽 포인트의 경우 드라이버의 주행 메너를 통해 결정된다. 즉, 공격적인 드라이버는 온라인에서 경쟁할떄도 공격적인 상대와 붙게 되는 셈. 이러한 시스템은 아이레이싱과 같은 타이틀에서도 선보인적이 있다. 과연 그란 스포트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 된다. 추가 스크린샷도 공개되었다. 포토모드로 촬영된 것이니 인게임이라고 착각하지는 말자. 더보기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만날수 없는 비전GT - 포르쉐 908/04 알다시피 어른의 사정으로, 그란투리스모에 포르쉐가 나오지 않는다. 이는 EA가 포르쉐 독점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이 독점 라이센스는 2016년을 기점으로 끝이났고 이제는 아세토 코르사에서도 포르쉐를 만나볼수 있다. 관련글: 아세토 코르사, 포르쉐 라이센스 승인 프로잭트 CARS를 비롯해 포르자와 같은 여러 레이싱 게임들도 포르쉐 정식 라이센스가 도입 될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란투리스모에 포르쉐가 나올 확률은 불투명해 보인다. 참고로 페라리도 그란투리스모 5에 와서야 겨우 등장하였다. 그란투리스모는 RUF를 레이싱 게임에 등장시킨 최초의 게임이다. 야마우치가 열심히 머리를 굴려 포르쉐를 내놓는 방법을 찾아낸것이 바로 RUF를 등장시키는 것이었다. 그란투리스모 덕분에 독일 변방의 듣보 자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