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해쉬 태그 #톱기어따라잡기를 통해서 제레미, 제임스, 리처드, 톱기어 공식, 그리고 스티그(...)의 트위터 소식을 쪼랩 번역실력과 톱기어 사생팬의 정신으로 번역하여 제공해드립니다.
Little Honda,
Darkness falls,
Six-volt lights,
Not totes amazeballs.
#BoredAtAirport
— James May (@MrJamesMay) November 21, 2013
작은혼다
어둠이 내려도
6볼트 해드라이트는
그렇게 썩 좋진 잖아
#공항에서따분해죽겠음
Goodbye Turkey. Thanks for the hangover.
And now we're going where the girls will make us sing and shout.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November 21, 2013
잘 있어 터키. 숙취가 생기게 해줘서 고마워
이제 여자들이 우리를 소리지르고 노래를 부르게 만드는 곳으로 갑니다. (룸싸롱??!?!... 이 아니라 비행기 인듯)
Little Honda your
Wheels are bigger than the world
And more circular.
#Haiku #Drivel
— James May (@MrJamesMay) November 21, 2013
작은혼다야
너의 바퀴는 전세계 보다 더 크고
더 정원(正圓)에 가까워
#하이쿠 #개소리
솔까말 여태까지 전부 개소리 였으면서...
Strictly speaking, the girls are gonna knock us out.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November 21, 2013
엄밀히 말해서, 여자들은 우리를 기절시켜버릴거에요.
All the way, I kept the paper bag on my knee.
As you can see. pic.twitter.com/KzdsgK5R2B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November 21, 2013
보시다시피 저는 아까부터 계속 종이 봉투를 무릎위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You've all been very rude about my poems, so I've decided to stop. #Bastards #AmbitionCrushed
— James May (@MrJamesMay) November 21, 2013
여러분들이 제가 시쓰는것에 대해서 되게 무례하게 굴어서 이제 그만쓰려고요 #개쌍놈들 #꿈박살남
OK, it wasn't all of you. #Petulance
— James May (@MrJamesMay) November 21, 2013
알았어요, 사실 전부 여러분 때문은 아니에요 #삐짐
The weird date I'm on with @MrJamesMay is about to be interrupted by the arrival of a short, angry Brummie.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November 21, 2013
@제임스메이와 하고 있던 이상한 데이트는 쪼그맣고, 화난 버밍엄 사람(리처드)한테 이제 막 방해 받고있습니다.
@JeremyClarkson Who is it?
— James May (@MrJamesMay) November 21, 2013
@제레미 클락슨 그게 누구야?
@MrJamesMay He just texted me, furious that we left him behind.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November 21, 2013
@제임스메이 그 놈이 방금 문자를 보냈어, 우리가 버리고 가서 되게 빡쳤나봐
제임스 메이가 시쓰는것은 번역하기 빡치는것 빼고는 다 좋았는데 말이죠
라임도 좋고...
근데 타임라인에 시가 계속 뜨니까 뜬금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