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티바에서는 0-100km 가속을 3초안에 끊는 슈퍼밴을 공개한적이 있다. 물론 껍데기만 밴이지 실제로는 테슬라 모델S와 경쟁하게 될 럭셔리 세단의 플렛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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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테스트에서는 테슬라 모델S와 페라리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테스트 차량이 루디크러스 사양이 아니라서 모델S를 이겼다는데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아티바는 개선된 프로토타입으로 새로운 테스트 영상을 올렸는데, 이 영상에서는 0-10km 가속을 2.94초로 3초 이하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모델 S P90DL은 2.8초대 이므로 .1초를 더 앞당겨야 이길수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BMW i8과 닷지 바이퍼를 상대로 잡았다. 이번 프로토타입에서는 저회전 영역 뿐만 아니라 고회전 영역의 모터 컨트롤을 개선하여 애드나의 더 높은 성능을 이끌어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개선을 통해 애드나는 쿼터마일을 11.3초만에 주파했다. 


프로토타입보다 더 흥미로운건 베기량 깡패인 바이퍼가 3기통 전기-하이브리드인 i8에 밀린다는 것. BMW가 마음먹고 전기차를 만들면 진짜 엄청난 차를 만들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