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루프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페이스X, 자체 하이퍼루프 트랙을 짓고 있어 인터넷에서 등장한 루머에 따르면 현재 스페이스X는 화성에 가는 것 말고도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스엔젤레스의 스페이스X 본사에서 하이퍼루프용 장비가 목격 되었기 때문. 스페이스X의 자체 목표에 따르면, 테스트 트랙은 1마일(1.6km)의 길이를 가질 것이며 6피트(1.82m)의 지름과 99.8%의 진공환경을 구축 해야 한다. 이 트랙은 이전에 열렸던 스페이스X배 하이퍼루프 포드 디자인 대회를 위해서 제작 된다. 약 24팀이 학생과 엔지니어들이 이 대결에 참가했다. 여기서 뽑힌 포드 제작팀들은 각각 0.02 psi(99.8% 진공)의 환경에서 부터 14.7psi(해수면 기압)까지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 스페이스X에 따르면 0.02psi 까지 내리는데 약 15~30분이 소요된다고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