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그랜드 투어 - 녀석들이 보내는 편지 [한글자막]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곳 [한글자막]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 오스트리아에 버려진 쓰래기 [한글자막] 더보기 더 그랜드 투어 - 저울이 박살나다! [한글자막] 더보기 아마존 비클스 공개, 이제 차량도 온라인으로 사는 시대? 아마존이 아마존 비클스라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아마존은 이 서비스를 '자동차 검색의 종점이자 커뮤니티'라고 설명하였다.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나열되어 있는 차량을 구매 가능한 것 처럼 해놓았지만 사실 판매서비스는 아니다. (물론 아마존의 행보를 봐서는 정말 차도 곧 팔것 같지만... ) 대신에 여기서 자신의 차량을 고를수 있다. 즉, 현재 타고 있는 차량을 선택하면 그것이 자신의 차고에 등록되고 해당 차량의 소모품이나 부속품을 한대 모아서 쉽게 찾을수 있게 하는 것. 또한 기존의 데쉬 서비스 처럼 교체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부품을 추천해주는 것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마존은 이미 3천 5백만명의 고객들이 아마존 게리지에 자신의 차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차량판매와 관련해서, 현재 테슬라는 미국의 가장 .. 더보기 제임스의 실직체널 부활 + DHL 박스 첼린지 예전에 톱기어가 엎어지고 나서 제임스가 백수가 되어 만든 실직체널에 대해서 소개한적이 있다. 제임스 메이의 실직 체널 오픈! 사실 따지고 들면 현재는 아마존에 취직한거니 실직체널이라 하기엔 거시기한 면이 있지만서도... 구독자가 10만이 넘었지만 공인인증을 받지 않아 실버 플레이버튼을 받지못한 슬픈 제임스...(아니 아예 관심이 없는것일까...) 최근 올라온 영상은 DHL 박스 첼린지 이다. 부연설명은 따로 않겠다. 그냥 보면된다. 더보기 제레미,제임스,리처드의 새 아마존 쇼의 이름은 '그랜드 투어'로 확정 많은 논란과 논쟁속에 제레미, 제임스, 리처드가 진행하는 아마존의 새 자동차쇼의 이름이 공개 되었다. 'The Grand Tour'라고 결정되었는데, 이 이름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 아마존에서 제작하고 있는 새 자동차쇼는 여러 지역에서 미리 촬영된 영상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쇼가 진행되는 지역도 매주 전세계를 돌면서 진행 된다. 미리 녹화된 스튜디오 촬영분은 라이브 방청객의 녹화분을 사용하는데, 이는 "그랜드 투어"라고 불리는 거대한 라이브 쇼를 배경으로 한것이다. 즉, 이전 톱기어 처럼 고정된 세트에서 촬영하는 것이 아닌, 톱기어 라이브 처럼 전세계의 넓은 장소를 빌려 그곳에서 쇼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일종의 톱기어와 톱기어 라이브의 혼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마존 비디오 유럽의 부사.. 더보기 클락슨의 새 쇼 이름은 '기어노브'(Gear Knobs)가 될것 최근, 제레미 클락슨이 로펌을 통해 "기어 노브 (Gear Knobs)'라는 상표를 등록 하려는 움직임이 보였다. 톱기어 출연진이 새로이 진행하는 새 아마존 쇼의 이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Gear Knobs 뿐만 아니라 Gear Nobs, Speedbirds와 같은 대체 상표도 함께 등록하였다. 사용용도로 TV/비디오/웹쇼 뿐만 아니라 여러 상품에도 사용할 목적으로 등록하였다. 기어노브는 흔히들 한국식으로 기어봉이라 부르는 물건이다. (참고로 미국사람들은 모른다. 흔한 컬럼식 기어 조크) 하지만 이 이름은 단순히 지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바로 Knob는 영국식 속어로 남근을 가르키거나, 남근의 한 부분, 또는 멍청하고 짜증나는 사람을 일컬을때 노브헤드(knobhead)라는 대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