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and tour


많은 논란과 논쟁속에 제레미, 제임스, 리처드가 진행하는 아마존의 새 자동차쇼의 이름이 공개 되었다. 'The Grand Tour'라고 결정되었는데, 이 이름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 아마존에서 제작하고 있는 새 자동차쇼는 여러 지역에서 미리 촬영된 영상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쇼가 진행되는 지역도 매주 전세계를 돌면서 진행 된다. 미리 녹화된 스튜디오 촬영분은 라이브 방청객의 녹화분을 사용하는데, 이는 "그랜드 투어"라고 불리는 거대한 라이브 쇼를 배경으로 한것이다. 즉, 이전 톱기어 처럼 고정된 세트에서 촬영하는 것이 아닌, 톱기어 라이브 처럼 전세계의 넓은 장소를 빌려 그곳에서 쇼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일종의 톱기어톱기어 라이브의 혼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마존 비디오 유럽의 부사장인 제이 마린은 '그랜드 투어'의 이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음... 정말 오래걸렸죠. 9개월간의 고심과, 논쟁 그리고 숙고 끝에 진행자들은 전세계를 향한 이 쇼의 야망을 담을 수 있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랜드 투어'는 TV 역사상 가장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쇼이고, 전세계의 아마존 프라임 고객들에게 올 가을에 전달 해드릴수 있어 기쁩니다."


새로운 여행 포맷에 따라 전세계의 아마존 고객들이 올 여름에 진행될 티켓 추첨에 참여할수 있다. 일정과 장소에 대한 정보, 그리고 어떻게 티켓 추첨에 참여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추후에 공개될 것이다. 


그랜드 투어의 펜들은 전용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 그리고 아마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소식을 들을 수 있다. 


그랜드 투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공식 영상



제레미의 트위터에 따르면 에피소드는 총 12개, 하나는 크리스마스 스페셜이므로 11개의 지역이 텐트(스튜디오가 없으니 텐트 인것 같다)로 진행된다고 한다. 특히 멕시코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