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썸네일형 리스트형 Deadmau5 x Daler Mehndi EDM을 듣긴하지만 EDM Scene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진짜루... 음악 찾아 듣는것도 바빠서 가십거리 찾을 시간도 없다. 여러 장르를 파다 보니 이거 듣고 저거 듣고 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뭔가 희안한 거리를 접하면 이미 몇 수십년전 이야기라서 글쓰기도 뭐했다. 뭐 오늘 하려는 이야기도 3월 달에 일어난 일이라 벌써 1년 묵은 거긴 하지만... 2000년대 초반. 한국의 인터넷은 폐인 문화와 뚫훍송이 강타했었다. 그때 나도 마침 막 인터넷을 접했던 시기라 이런 것을 여과 없이 무조건 받아 들였었다. 뚫훍송의 중독성에 나도 모르게 심취했었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추억의 뚫훍송이 올라와있는 것을 보았다. 것도 원본으로. 원본을 감상하다가 요즘 딜러 멘디 이 양반 어떻게 사나 궁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