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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스트

오픈케스트 만들기 + 빠르게 개설하는 꼼수 네이버가 메인화면을 네이버 이용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만든것이 오픈케스트 입니다만… 존재감도 없을 뿐더러 특정 블로그만 무한 혜택을 받는 단점이 있습니다. 감성지수 36.5 인가 하는 것만 맨날 메인에서 보고 다른 블로그는 본 기억이 없네요. 블로거라면 한번 쯤은 해보고 싶은게 오픈케스트 이지만, 한번 해보고 그만 두는게 오픈케스트 이기도 합니다. 시스템이 아주 지랄 같이 까다로워서 2달 이상 쓰시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그래도 ‘내가 하면 그래도 다를거야', ‘나는 6개월 이상 운영할 자신 있어' 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것은 희망사항일 뿐이고요. 오픈케스트 하는 시간에 유투브 채널을 열어 영상을 올리거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를 하나 파서 친목친목 열매.. 더보기
오픈케스트 페이지를 통째로 박아 넣었습니다. 매번 오픈케스트 들어가서 관리하기도 김귀찮이라서... 공지글 하나 작성해서 오픈케스트를 통으로 넣어버렸습니다. -ㅁ- ㅋㅋ http://est0que.tistory.com/notice/945 ※오픈케스트 페이지는 PC에서만 정상작동합니다. 더보기
오픈캐스트 창간! 도와주신 퍼포만테님, 쏘타람다님, 킹덤님, Bench Wannabe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포스팅을 열심히 하고 글쓰는 능력이 좋다면 (네이버 담당자한테 돈이라도 먹일 능력이 있다면) 네이버 메인에 "오를수도" 있게 만들어준다는 전설의 오픈케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네이버 서비스에 종속되는건 그다지 달갑지 않은데 사실 방문자수의 70%가 네이버에서 오는 거라 어쩔 수가 없긴 합니다. (시스템으로는 네이버 욕을 하지만 머릿수 앞에서는 한 없이 비굴해지는 에스토크) 오픈케스트 특성상 타 블로그의 글도 함께 모을 수도있고 특정 웹페이지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활용하여 발행 하는 주제에 적합한 것이면 이웃분들 글도 함께 포함시켜 보려합니다. 그리고 막상 추천 받는 작업을 해보니 굳이 귀찮게 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