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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오픈케스트 만들기 + 빠르게 개설하는 꼼수 네이버가 메인화면을 네이버 이용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만든것이 오픈케스트 입니다만… 존재감도 없을 뿐더러 특정 블로그만 무한 혜택을 받는 단점이 있습니다. 감성지수 36.5 인가 하는 것만 맨날 메인에서 보고 다른 블로그는 본 기억이 없네요. 블로거라면 한번 쯤은 해보고 싶은게 오픈케스트 이지만, 한번 해보고 그만 두는게 오픈케스트 이기도 합니다. 시스템이 아주 지랄 같이 까다로워서 2달 이상 쓰시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그래도 ‘내가 하면 그래도 다를거야', ‘나는 6개월 이상 운영할 자신 있어' 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지만, 일단 그것은 희망사항일 뿐이고요. 오픈케스트 하는 시간에 유투브 채널을 열어 영상을 올리거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를 하나 파서 친목친목 열매.. 더보기
오픈캐스트는 네이버의 버린자식 인가? 제 더미 네이버 계정에 오픈케스트를 발행했는데도 알림이 안 오길레 도대체 어디 뜨는지 찾아봤더니 구독함 → 오픈케스트에 있습니다. -_- 메인에도 뜹니다. 저 같은 경우 네이버 메인을 백만년에 한번밖에 안가긴 하지만... 이 정도면 버린자식 급이군요 -ㅅ- 꼴통을 굴리면서 아무리 궁리를 해도 뭘 발행할지 묘연하네요 결국 저도 다른 분들과 똑같이 셀프케스팅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하하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