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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티스토리 개편후 황당한 버그 페이지를 검색시에 검색 결과에 페이지 전체가 노출 되는 버그 치환자 업데이트 되면서 페이지 치환자만 추가 되고 퍼머링크는 추가 없더니 결국 이런 참사가 발생. 그리고 페이지 치환자 소개에 오류있다. 게시글 내용을 공지 내용 치환자로 표기 해놓음. 티스토리 하는거 봐서는 영영 수정 안 되겠지. 댓글 검색 치환자 없애는데도 10년 걸렸으니 더보기
새 티스토리 에디터 분석 이번 업데이트에 새로 추가된 페이지 기능을 통해 티스토리가 조만간 이루어질 에디터 업데이트의 예고편을 보여주었다. 외관상의 변화는 뭐 직접 써보면 알 것이라고 본다. 태그 설정이라던지, 첨부파일 관리 기능이라던지, 카테고리 선택관련 기능은 빠져있다. 코드를 까보니 신형 에디터는 tinymice 기반인것 같다. 공개/비공개 옵션은 아예 사라졌고 저장과 발행 두가지 옵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에디터 툴의 아이콘 크기가 커져서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 뿐만 아니라 자주 안 쓰는 기능은 이렇게 숨겨 놓아서 작성창이 깔끔해졌다. 이번에 추가 된 거의 역대급 기능 (그리고 이 때문에 IE10 이하의 지원이 드랍된것으로 예상) 중 하나가 바로 끌어서 업로드 하기다. 파일 업로드 기능은 선보이지 않았지만 아마도 동일한 .. 더보기
새 티스토리 관리 분석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깔끔하게 바뀌었다. 2015년 개편한 티스토리 메인화면의 디자인 언어를 대체로 따르고 있다. 보아하니 알림통에 불이 났다. 그 이유는 테스트 목적으로 더미 댓글을 엄청나게 작성했기 때문. 알림표시는 확인하기 쉽게 바뀌었다. 자신이 소유한 다른 블로그 목록은 굳이 저기 안넣어도 되지 않았나 싶다. 이미 블로그 관리 메뉴로 접근 가능한데 왜 굳이 중복해서 넣었는지 의문 모든 기능을 다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글자 크기 키우고 보기 좋게 정렬한게 대부분) 새로 생긴 기능 위주로 빠르게 훑어 본다. 가장 기대했던 기능인 페이지 관리. 처음 접속하면 페이지를 만들라고 뜬다. 페이지 빌더 치곤 너무 간단한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생각해보았더니 페이지 빌더가 아니라 그냥 티스토리 신형 .. 더보기
티스토리 개편 첫 인상 8월 마지막 주라고 예고 되었던 티스토리 개편이 8월 31일 이루어졌다. 월화수목금금금하면서 고생하는 개발자분들을 생각하면 욕하기 좀 거시기 하나, 운영 방식은 썩 마음에 들지 않기 떄문에 쓴소리 좀 하련다. (솔직히 8월 31일은 그냥 9월 아님?) 쨋든, 관리화면에 처음 접속하면 이런 환영 슬라이드가 뜬다. 해당 주소를 다시 입력하면 다시 볼 수 있는 것 같다. 귀찮아서 꺼버린 사람들은 참고바람. 미리보기 사진만으로도 플러그인 관리가 더 쉬워졌다는게 눈에 띈다. 두서 없이 난잡하던 관리 메뉴들을 정돈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건 마음에 든다. 매번 플러그인 설정과 화면설정을 반복해서 들락 날락 하던게 한 두번이 아니라… 특히 스킨 제작하다 보면 이거 되게 빡친다. 솔직히 블로그 하나만 운영하다보니 별로.. 더보기
티스토리 신규로고 초고화질 & 백터 티스토리 로고가 개편이 되면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CI원본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투덜댔으나 역시 듣지도 않는지 올해도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번에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로고에 쓰인 폰트는 Neuzeit Grotesk bold 입니다. 그러나 해당폰트가 설치 안되신 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패스로 전환해서 PSD로 만들었습니다. 백터 파일도 첨부합니다. 더보기
프로필 페이지 개편 간결하고 깔끔하게 프로필 페이지를 새로 디자인 했습니다. 취미란과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 란은 따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귀찮아서 언제할지는 의문이네요 -_-a 더보기
트위터 인터페이스가 싹 바뀌었습니다. 요즘 대세인 플랫에 맞추어서 싹 새로 개편을 했군요!이전에 미국 계정으로 접속시 플랫 인터페이스를 간간히 만나 볼수 있었지만 갑자기 그것도 안되더니 이제는 한국 계정에서도 문제 없이 플랫으로 나오네요 ㅎㅎ이거 전부다 플랫 ~ 플랫~ 하니까 저도 다시 스큐어모픽에서 플랫으로 가고 싶은 욕구가...잉여 잉여 하신분들은 저 팔로우 하셔도 됩니다. 하하 → @Est0qu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