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라고 해서 뭐 대빵 거창한것은 아니고 그냥 블로그 부분 개편입니다. ㅋㅋ


Work hard Play hard. 제가 요즘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문구입니다. 요즘들어서 정말 쓸데없는데 시간을 보내고 진정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는 2년을 통째로 갖다버려야 하죠 OTL) 예전에는 블로그 관리가 귀찮을때는 유머사이트나 돌아다니고 댓글 놀이나 하고 다녔는데 막상 그런짓들은 하고나도 남는게 하나도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시간을 좀 더 알차게 써야 겠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2년 뺑이치기 전에 열심히 하고 싶은거 해야죠 데햇.)


주저리 주저리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고 주요 변경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대세인 플랫 스타일에 맞추어서 그림자요소를 제거하고 최대한 넓고 시원시원 해보이게 스타일을 변경했습니다. 어두운 계열 색상은 header와 footer를 제외하고 article과 sidebar 부분에서는 모두 제거 해서 답답한 부분을 줄였습니다. padding을 제거함으로서 포스팅 너비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저분했던 슬라이더를 좀더 깔끔한 플러그인으로 교체했습니다. 반응형 웹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화면크기에 맞춰 알아서 크기가 조절됩니다. 자작한 소셜 위젯은 슬슬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고 싶기는 한데 마땅한 디자인이 떠오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눈치 체지 못하신 분은 없겠지만 헤더 부분에 사진이 추가 되었습니다. 추후에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접속시마다 사진이 바뀌도록 만들어 보려 합니다. 변칙적인 스타일을 이용해서 약간 참신해보였던 카운터도 좀더 심플하게 바뀌었습니다. 당분간은 사이드바 손댈일이 별로 없을듯하네요.


티에디션을 페이스북 타임라인과 비슷한 형태로 바꾸고 사이드 바를 없애 메인화면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타임라인 관련 리소스는 낄낄 닷컴 (http://www.yongzz.com/view.php?bbs=know&no=17)을 참고하였습니다. 낄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꼼수를 부려서 블로그의 특정부분마다 레이아웃이 바뀌게 했습니다. php를 쓸수 있다면 이런 삽질은 안해도 될텐데... 갑자기 워드프레스로가고 싶은 욕구가 셈솟네요... (사람은 끝도 없이 좋은것을 추구한다더니 그말이 딱인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있을 때는 티스토리가 천국 같던데.... 막상 부대끼니 위드프레스도 좋아보이네요 -ㅅ-)


8월에 스킨바꾸면서 이 스킨으로 1년동안 버틴다! 라고 선언했던것 같은데 금세 깨버리게 되었네요 ㅋㅋㅋ 전체 변경은 아니고 부분변경이라 페이스 리프트 개념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