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전기 자동차 스타트업인 페러데이 퓨쳐가 DMV의 승인을 얻어 무인 자동차를 테스트 하는 승인을 얻었는 것을 포스팅한적이 있다. 페러데이 퓨쳐는 비교적 늦게 무인자동차 승인을 받은 회사인데, 이미 우버나 리프트(lyft)등 여러 회사들은 이미 자체 무인 자동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페러데이 퓨쳐도 우버나 기타 비(非) 제조사들 처럼 타 제조사의 차량을 테스트 도구로 사용했다. 사실 타 회사 차량을 테스트 뮬로 사용하는 것은 업계에서는 흔한 일이다. 


애플도 자체 자동차 테스트를 닷지 케러벤의 차체를 빌려서 한적이 있다. 


GM의 미드쉽 콜벳 프로토타입 - 홀덴 말루의 바디를 쓰고 있다.


이외에도 같은 그룹내에서 외관을 공유하거나 아예 완전 관련 없는 차량이 모습을 하여 테스트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페러데이 퓨쳐의 테스트 차량은 본사에서 목격되었는데, 링컨 MKZ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여러가지 장비의 모습을 미루어 볼때 무인운전, 또는 운전 보조장치를 테스트 하기 위한 차량으로 보인다.



또는 테슬라 로드스터 프로토타입이나 아티바 애드나 처럼 겉모습은 링컨이지만 내부는 완전 전기차일 수도 있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완전 무인차량은 아니고 능동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테스트 차량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오토파일럿 같은 운전 보조 시스템이라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