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S의 사망사고가 5월 7일에 발생하였으나 불과 2주전에 사고의 전말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서 수많은 언론들이 이른바 테슬라 죽이기에 나섰다. 이에 CEO 일론 머스크는 전면적으로 반박에 나섰다. 그가 밝히길, '약 백만명의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였고, 만약 오토파일럿이 전세계에서 작동 되었더라면 이 사람들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발언을 은퇴한 언론사 직원과의 어떠한 이유로 시작된 이메일 대화에서 하였다. 


포춘 메거진은 이것을 5월 18일에 진행한 테슬라의 2천3백만 달러 규모의 두번째 주식 공개와 교통사고를 엮어 이상한 기사를 작성하였다. 테슬라가 18일 공개를 하기 위하여 7일날 발생한 사고를 은폐하였다는 것. 작성자인 케롤 J 루미스에 따르면 사고는 "매우 물욕적인 사건"이었고 '테슬라는 안전을 강조하면서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었기에 '어떤 이유로든지 은폐되어야 했었다'라는 의도가 들어있는 기사를 작성하였다. 


테슬라가 사고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테슬라가 자사의 차량이 일으킨 사고사건에 대해 NHTSA에 통보하지 않은 건은 한건도 없다. 단지 관리국이 저번주가 되어서야 사고에 대한 심사를 끝마쳤기 때문. 따라서 관리국이 조사를 시행할지 여부는 주식공개 당시에 불투명한 상태였다. 정말 은폐하고자 하려면 NHTSA에 사고 통보자체를 안했을 것이다. 


포춘은 테슬라에게 그 사고가 주식공개 당시에 중요한 요소로 받아들여졌을수도 있는 가설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다. 루미스에 따르면 (테슬라의)대변인은 사고에 대한 발표와 NHTSA의 심사가 장 마감후 공개 되었기 떄문에 테슬라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가 갑자기 그 대화에 끼어들었다. 


루이스는 머스크의 답변은 쏙 빼놓고 기사를 올렸는데, 머스크에 따르면 그 사고는 "테슬라의 물욕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머스크:" "물론, 어느 누구도(솔직히, 당신은 안할걸요)  수학계산을 통해서 전세계에 연간 1백만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있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약 50만명의 사람들이 만약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전셰계적으로 사용되었더라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발 호도하는 기사를 쓰기 전에 5분이라도 계산좀 해보고 쓰세요"


머스크는 분명히 사고에 대한 미디어의 입장에 대해 매우 화가 나있는 듯하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까지 수많은 언론/ 블로거들이 사건의 전말은 생각하지 않고 꼴리는데로 호도 하고 있는 헤드라인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는 오토파일럿이 1억 3천만 마일을 주행하고 나서 발생한 첫번째 사망사고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오토파일럿이 없었을때는 매 6백만 마일마다 1명씩 사망사고가 나왔다. 물론 표본크기로는 적절치 못하지만,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존재하지 않는 것보다는 50%정도 안전하다는 것을 대략적으로 보여준다. 


일론은 포춘의 편집장에게 트위터로 직접 따졌다. 


알랭 머레이: 나한텐 충분히 물욕적으로 보이는데...

일론 머스크: 그래 당신한텐 물욕적으로 보이겠지. 개같은 기사로 당신의 광고 수입을 올렸을테니 말야. 하지만 테슬라한텐 물욕적이지 않아. 시장에서 보이듯 말야.

일론 머스크: 당신이 자동차 사망사고와 주가에 대한 물욕적인 관계를 따진다면 다른 자동차 회사가 만드는 차를 타고 년간 1백만명이 사망하는 것에 대한 기사는 왜 안쓰는거지?


예전에 테슬라 베터리 발화 사건때도 그렇고 언론과 메이저 자동차 회사, 그리고 정부 기관은 테슬라 죽이기에 오늘도 힘쓰고 있다. 답없는 지구 -_- 

그냥 화성에 빨리 식민지 짓고 머스크랜드 만들어서 거기가서 살고 싶다. 


참고로 포춘지는 그들의 광고주로 부터 수백억달러를 받고 친환경 차량을 근거 없이 까내리는 기사를 쓴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