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진 한달도 더 된 예기이지만....
기다리다 지쳐서
관심도 끄고 살던차에
우연히 5기 시작 소식을 듣고 여태까지 나온걸 정주행 달렸습니다.
우선 영상미적인 측면에서는 타이어 똥이 날리는등 효과 적인 측면에서는 약간 향상이 있었습니다.
물론 작금의 3D 기술 발전 수준을 감안하면 4기에서 별로 달라진게 없다는게 안타깝긴 하지만요 -_-
만화책은 완결의 끝을 달리고 있지만
아직 완결은 안났더군요
학산문화사는 47권 내놓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일본에는 벌써 나왔다던데....
게다가 TV판에서는 만화책에서 나온 부분중에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소소한 EP를 다 잘라 내어 버렸더군요
개놈들 -_-
타쿠미 연애 스토리도 볼만하단 말이다. -_- 어디서 분량 핑계를 대면서 통편집을 해
게다가 5기에 엄청난 작붕이 일어났습니다.
료스케 눈매가 개판이 된던 둘째치고 마코랑 사유키는 완전 남자를 만들어 놓은.. -_-
안 그래도
시게노 슈이치 그림체 개 똥망인데 그걸 더 망가 뜨리면....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
아무튼 오랜만에 돌아와서 반갑긴하지만 막상보니 달갑지 않은 5기 입니다. -ㅁ-
그리고 만화책은 보면 볼수록 결말을 질질 끄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