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간단 분석
테슬라 모델S가 나온다. 이제 레이싱게임에도 본격 전기차 시대 도래.
아우디 S1 스포트콰트로는 아예 서스펜션이 존재하지 않고 차대에 차축이 바로 용접된듯한 차체 움직임을 보인다.
간단히 말하면 차가 카트라이더처럼 움직인다. 병신물리엔진은 여전함
요즘 대세인 소프트바디는 커녕 서스펜션 물리모델 조차 제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LCC 로켓의 독립식 서스펜션, KTM X-bow의 푸시로드식 서스펜션은 그냥 폴리곤 덩어리 일뿐 실제로 움직이지도 않는다.
또 차나 졸라 깎겠지 - TZ3 자카토 스트라달레의 LED 램프
TZ3 자카토 스트라달레의 서스펜션 움직임이나 타이어를 유심히 보니 요번에도 서스펜션 모델이나 타이어 모델은 존재안함.
플라스틱타이어와 나무서스펜션의 향연
그놈의 GT-R은 6트레일러 에서조차 안 빠지고 나온다. 이젠 뭐 좀비같은존재.
GT-R 쨩... 스키난다요... 향가향가
결론
그란6는 그란5에 차랑 맵만 추가 된듯하다.
물리를 개선했다는데 타이어모델이랑 서스펜션 모델, 소프트바디를 추가 안하면 도대체 뭘 개선했다는거야?
물리엔진에 '감성'이라도 집어 넣으셨수?
폴리포니: 물리엔진? 소프트바디? 타이어 물리모델? 서스팬션 물리모델? 그게뭐임? 먹는겅미? 아케이드게임에서 뭘 더 바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