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단보다 웨건쪽에 취향이 더 가깝습니다. 노치백 보다는 해치백 스타일을 더 좋아하는 편이죠. 슈퍼웨건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 이 아니고 볼보가 요번 제네바 모터쇼를 앞두고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의 비옷 제조사인 스터더해임(Stuuterheim)이 볼보의 제네바 컨셉카를 위한 전용 비옷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 보여주지도 않고 살짝살짝 보여주는게 요놈들 티저를 어떻게 만드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_-* 사실 이렇게 옷으로 가리고 살짝 보여주는게 패션 모델들의 사진에서나 볼법한 것인데 이를 차에서도 도입했다는것은 볼보가 자신의 컨셉트가 그만큼 섹시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던 것이겠죠.

그리고 결과물은 정말 그렇습니다. 실루엣 만으로도 이렇게 멋진 웨건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_-b


"자, 이제 디버프 없이 양산만 해줘" - Estoque, 똘똘이를 진정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