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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CARS

에스턴마틴의 100살 생일을 위한 자카토의 선물 - DB9/DBS 자카토 센테니얼,

DB9 DBS 자카토 센테니얼


자카토는 에스턴마틴의 오랜 친구였고 이전부터 몇대의 원-오프 모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100주년 기념 축하선물로 DBS 쿠페 자카토 센테니얼과 DB9 스파이더 자카토 센테니얼이 나왔습니다.


두 차량은 어제 켄싱턴 파크 가든(1913년에 애스턴마틴 공장이 처음생긴 곳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위치에 있는곳입니다.)에서공개가 되었으며 그곳에서 회사의 10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성대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첫번째로, DBS 자카토 센테니얼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DBS 자카토 센테니얼


DBS 자카토 센테니얼


DBS 자카토 센테니얼


DBS 자카토 센테니얼


이차는 더블 버블 지붕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을 적용 했습니다.


그리고 자카토의 총괄 디자이너 노리키토 하라다는 이미 가장 아름다운 작금의 스포츠카를 리디자인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고 합니다.


성능 상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그다음은 DB9 스파이더 자카토 센테니얼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DB9 스파이더 자카토 센테니얼


DB9 스파이더 자카토 센테니얼


DB9 스파이더 자카토 센테니얼


DB9 스파이더 자카토 센테니얼


이차는 미국의 차량수집가인 피터 리드를 위해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리드는 이차에 대한 평을 이렇게 했습니다.


"스파이더 자카토 샌테니얼은 완벽하게 애스턴 마틴과 자카토의 DNA를 우아한 디자인으로 결합시켰습니다. 자가토의 특징과, 애스턴마틴의 지난 100년동안 만들어진 영혼, 성능, 명성을 합한 것입니다. "


기존 DBS 보다는 디자인이 좋지 못하지만 워낙 DBS 디자인이 좋으니 열외로 하고요.


애스턴 마틴이라는 관점에서 보기보다는 자카토에서 나온 차라고 생각을 해볼때는 괜찮은 디자인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