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와 제임스는 요즘 급속도로 성장한 소위 크로스오버라고 불리우는 큰 해치백을 태스트 해봅니다.
그리고 이차들이 캐러밴을 끄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깨닫고 마쯔다 CX5와 폭스바겐 티구안을 타고
그 차들을 구매한 사람처럼 몇일을 지내봅니다.
그 동안, 리처드는 이태리로 가서 람보르기니 두대를 몰아봅니다.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맨토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
혁신적인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와 570마력에 차전체가 탄소섬유로 구성된 세스토 엘레멘토 입니다.
그리고 제임스는 톱기어 태스트 트랙에서 클래식 포르쉐의 현대적 재해석인 싱어 포르쉐를 타봅니다.
스타랩타임에는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가 나옵니다.
뱀다리
스티븐 타일러 성님!!!!! 어릴 때부터 에어로스미스 팬이었는데 ㅠㅠㅠ
세스토 엘레맨토!
으헝헝 에피5도 대박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