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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트라이브; 일반인 트라이브 공개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트라이브 지도자에 도전하였고 확정된 몇가지 트라이브가 공개되었다. 리처드, 제임스, 제레미가 만든 자동차 커뮤니티 - 드라이브 트라이브 글로벌 레이서 - 올리버 제임스 웹 우먼스 모토 엑지빗 - 라나킬라 맥노튼 아스팔트 헤리티지 - 아스팔트 파운더스 모터스포츠 아메리카 - 파커 클리거맨 파잌스 피크 - 브랜든 라조이 스테이 드리븐 - 자스민 아벨 프로 럭키 바스터즈 - 제트로 보비돈 빈티지 모더스 - 코트니 커첸 퓨쳐 머신스 - 조이 루이터 더 글로리 데이즈 - 알란 글랜필드 필드 + 포레스트 - 메간 맥리안 / 에마누엘 스메드볼 더 페라리 트라이브 - 조쉬 카르투 더 퍼팩트 로드 - 사라 나세 렐리 키튼 - 크리스틴 지암파올리 존카 크랭크 핸들러스 - 로스마진 아틀란태 비넨.. 더보기
티스토리의 트랙백기능, 존재 이유가 있는가? 요즘 스펨 트랙백과 관련해서 티스토리 블로고 스피어가 떠들썩하다. 대책 없이 쏟아지는 스팸 트랙백을 막기 위해서 티스토리는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 수십년째 손놓고 있었다. 그래서 일부 유저(라고 쓰고 개발자라 읽는다)들이 대체 방법을 내놓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티스토리 측은 갈수록 늘어가는 유저들의 짜증에 화답하고자 트랙백 전체 차단이라는 카드를 빼들고 나타났다. 하지만 대관절 ‘도대체 이게 무슨 뻘짓인가?’ 라는 생각만 든다. 일단, '트랙백 기능을 유용하게 쓰는 사람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블로그가 최초로 등장하고 성장 하기 시작하던 2000년대 초반 즈음은 트랙백이라는 기능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내 글을 엮어서 나도 혜택을 보고 남도 혜택을 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