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 허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리코 USB 3.0 4포트 허브 언박싱 애초에 이 제품을 살 생각은 없었다. 그냥 적당한 1만원 이하의 USB 3.0 허브를 살려고 했으나 다나와에 가보니 Nxxx 제품이나 Ixxx 제품에 혹평이 난무했다. 특히 Ixxx 제품은 내가 거의 살뻔 했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꽤 있었고 구글링을 하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다. ->http://munggeun.tistory.com/25 이 블로그 글에 따르면, USB-IF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오리코 뿐이라는 것. 결국 처음 예상했던 1만원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2만원대의 USB 3.0 허브를 사게 되었다. 요즘 중국제 제품들은 이런 포장을 선호하는 것 같다. 약간 누런 재생지 느낌 포장인데 실제로 보면 재생지가 아니다. (뭐하러...?) 리스노 크로스해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