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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코

오리코 5 포트 USB 충전기 언박싱 사용하는 휴대기기 숫자가 늘어나면서 충전할때 큰 문제가 생겼다. 바로 콘센트 개수가 모자라다. 제품 하나당 콘센트를 하나씩 잡아먹다 보니 다른 기기를 꽃을 자리가 안 남는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다가 USB 충전기라는 것이 있기에 구매해 보았다. USB 충전기는 하나의 콘센트로 여러대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충전기가 차지하는 콘센트 숫자를 줄일수 있고 콘센트가 모자라 PC꽃아서 충전하는 삽질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이 회사 포장은 제품마다 별로 차이가 없다. 한국에서 구매한 제품은 씰이 붙어있다. 아무리 봐도 유통사에서 임의로 붙인듯한 조악한 퀄리티 구성품은 단출하다. 어뎁터와 220V 코드, 그리고 본체 오른쪽 끝의 USB 포트 2개는 2.5V로 상대적으.. 더보기
오리코 USB 3.0 4포트 허브 언박싱 애초에 이 제품을 살 생각은 없었다. 그냥 적당한 1만원 이하의 USB 3.0 허브를 살려고 했으나 다나와에 가보니 Nxxx 제품이나 Ixxx 제품에 혹평이 난무했다. 특히 Ixxx 제품은 내가 거의 살뻔 했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꽤 있었고 구글링을 하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다. ->http://munggeun.tistory.com/25 이 블로그 글에 따르면, USB-IF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오리코 뿐이라는 것. 결국 처음 예상했던 1만원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2만원대의 USB 3.0 허브를 사게 되었다. 요즘 중국제 제품들은 이런 포장을 선호하는 것 같다. 약간 누런 재생지 느낌 포장인데 실제로 보면 재생지가 아니다. (뭐하러...?) 리스노 크로스해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