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스크레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랜스포터 리퓨얼드 (Transporter Refueled) - 제이슨 스테덤 빠진 찐빵 트랜스포터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자동차 영화중 하나다. 다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 같은 제이슨 스테덤과 자로잰듯 오차하나 없는 트랜스포터라는 케릭터가 제이슨 스테덤과 너무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제이슨 스테덤이 나오는 영화를 많이 봤었다. 크랭크(한국 개봉명 아드레날린24), 뱅크 잡, 익스펜더블 등에 나오는 제이슨 스테덤을 보면서도 해당 영화의 배역이 아니라 계속 트랜스포터에서 나온 '프랭크 마틴'으로 보인 것은 그만큼 트랜스포터라는 영화의 이미지가 그와 뗄레야 뗄수가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트랜스포터 시리즈는 트릴로지를 만들거면 미리 1편만들때 준비를 해놓고 만드는게 개판이 되지 않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트랜스포머와 더불어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다. 아참 트랜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