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PS4 개봉기 차세대 콘솔 전쟁에서 엑스박스 원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위유는 구세대 콘솔 아닌가여) PS4를 질렀다. 500GB 모델, 기본형이다. 나중에 SSD로 교체할 생각. 사니까 패드 하나 끼워주더라. 나는 2인용 플레이 할일은 없는데... (훌쩍) 참고로 뚜껑까면 아무런 커버나 보호 장치 없이 패드가 바로 나오게 되어있다. PS4의 경우 봉인씰이 붙어있지 않다. 해외의 경우 내용물 바꿔치기로 피해를 본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소니는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특히 미국의 경우 변심으로 환불이 되는 점을 이용해 기기만 빼먹고 비슷한 무게의 내용물 (벽돌이라던지)로 교체하여 반품한 사례가 있다. PS4 패드의 모습. 거대한 상태등이 있다. PS무브 사용시 동작인식의 용도로도 작용하긴 하나... #1. 번쩍거.. 더보기 진짜 이런게 혁신이지 - 소니 워크맨 NWZ- W273 리뷰 예전에 모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체험단 신청을 받길레 부리나케 달려가서 신청을 했지만 워낙 이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가 쪼랩블로그 인지라 고려도 안되고 탈락됬었습니다. OTL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체념하고 자비로 제품을 샀습니다. 이전부터 방수 MP3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고, 수영을 매일 하는지라 1시간 남짓되는 운동시간이 너무 심심했기 때문이지요. 4Gb에 9만9천원이면 좀 비싼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소니 스타일 + 방수 기능으로 상쇄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에 사려고 했을때는 색상이 핑크 빼고 다 매진이었습니다. 그래서 소니코리아 페이스북에 가서 징징대면서 다른 색상도 더 수입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패키징 일단 포장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구성은 다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