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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트럭

테슬라 세미트럭, 로드스터 공개행사 [한글자막] 테슬라 로드스터 (2세대) 스펙, 사진테슬라 세미트럭 스펙, 사진테슬라 세미 공식 보도자료 [번역] 더보기
테슬라 세미트럭 스펙, 사진 테슬라 세미는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트럭입니다. 네개의 독립된 모터를 통해 최고의 출력과 가속력을 가장 낮은 마일당 에너지 비용으로 달립니다. 주요스펙 80,000파운드(3.6톤) 화물을 적재한 상태에서 0-60마일(96km/h)가속 시간 20초 5% 경사로에서 속도 65마일(104km) 주행거리 300 또는 500마일 (480 또는 800km) 구동계 뒷 차축에 장착된 4개의 독립된 모터 에너지 소비율 마일당 2kWh 이하 공기저항계수 0.36 연간 연료 절약 비용 200,000불 이상 개쩌는 성능 최대적재량으로 시속 60마일(96km)까지 20초 밖에 안 걸리는 최대가속력을 자랑합니다. 4개의 독립된 모터를 통해 순간적인 구동제어를 구현하였습니다. 언덕길을 올라가는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가장 안전.. 더보기
우리가 만드는 지루한 미래 - 일론 머스크 [한글자막] 스폰지밥의 애완동물인 게리는 한국식인 핑핑이로 의역하였다. 그리고 프레임 레이트를 업스케일링 하여 60fps로 변경함. 더보기
니콜라 원 / 제로 - 전기 대형 트럭과 UTV 전기자동차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 전국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은 단연 테슬라 이지만, 이외에도 페러데이 퓨쳐, BYD, 리막 오토모티브 등의 신생 자동차 회사도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고 있으며, 포드 / GM등 유수의 자동차 대기업들도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나 향후 2~3년 안에 피튀기는 레드오션으로 변할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메이커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니콜라 모터스도 예외는 아니다. 아직까지 시작차 조차도 없고 컨셉트 하나만 달랑 들고 나온 페러데이 퓨쳐와는 달리 니콜라는 처음부터 자신들이 개발하고 있는 차량을 공개했다. 여타 전기 자동차 메이커와의 차별점으로는,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 속에서 테슬라는 테슬라 모터스가 가져갔으니 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