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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초호화 낚시 자동차 - 벤타이가 제물낚시 by 뮬리너 벤타이가 제물낚시 에디션은 벤틀리의 주문제작 부서인 뮬리너가 만든 특별버전이다.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 제물낚시를 하고자 하는 (돈이 아주 많은)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버전으로, 트렁크에 뮬리너가 특수제작한 제물낚시 킷이 들어가 있다. 상상할수 있는 낚시용 의류, 장비등을 모두 보관할수 있으며, 키트 전체가 가죽으로 되어있다. 왜냐면, 벤틀리니까. 낚싯대는 트렁크 선반에 붙어있는 4개의 튜브에 보관할수 있으며, 그물은 트렁크안쪽에 별도로 보관하는 장소가 있다. 벤타이가의 기본형 가격은 한화로 약 2억 3천만원이며, 제물낚시 키트는 한화로 2천6백만원의 추가금이 붙는다. 영어로는 Fly fishing 인데 제물낚시라고 하니까 참 없어보이는 이유는 뭘까... 벤타이가는 차량에서 풍기는 느낌이 도시형 SUV라서.. 더보기
벤틀리 뮬산 섀릴 에디션이 두바이에서 발표 섀릴 독수리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을 따온 한정생산 뮬산은 투톤 텅스텐과 오닉스 페인트로 일반형과 구분이 되며, 연한 미색의 흰돌고래 가죽과 호두나무 트림이 적용 되어있습니다. 구동계 부분에는 21인치 알루미늄휠이 적용 되었습니다. 이제 할게 없어서 새를 가지고도 에디션을 만드는 군요... 더보기
두바이 경찰, 브라부스 G63 AMG 도입 브라부스가 튜닝한 G63 AMG를 두바이 경찰이 도입합니다. 690마력 B637 - 700 와이드스타는 최고시속 238km/h 시속0에서 100km까지 4.9초 입니다. 사막에서 벌이는 고속 추격전에서는 이만한 차도 없겠죠. 두바이 경찰은 예전에 고속도로 순찰차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페라리 FF, 벤틀리 컨티넨탈, 벤츠 SLS AMG, 에스턴마틴 One-77를 도입한적이 있습니다. 더보기
공식: 벤틀리 SUV 양산 결정 벤틀리는 7월 23일 SUV를 생산 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현재 라인업에서 4번째 모델이 됩니다. (컨티넨탈 GT, 뮬산, 플라잉스퍼) 크루 공장에서 프로잭트의 진실 여부를 확인해주었는데요, 아마도 벤틀리 마크가 달린 카이엔에 가까울것이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신흥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벤틀리 측에서는 아직 정식으로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SUV가 2016년에 출시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차 덕분에 크루 공장은 1천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긴다고 합니다. 벤틀리가 확인시켜준 SUV의 목표는 "순혈통을 자랑하는 브렌드의 품격과 성능, 품질, 그리고 장인정신을 담아내는 것"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측면에서는 "도로에 다니는 다른 SUV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가진 벤틀리의 디자인 DNA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