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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아우디, 충격을 전기로 바꾸는 스마트 쇼크업쇼버인 eROT 시스템 공개 아우디는 이전부터 차량용 헤드램프에 OLED를 적용하고, 르망 경주차에 백미러 대신 고해상도 카메라와 OLED 스크린을 적용하는등 신기술 적용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아우디에 비해 더 앞선 신기술을 도입하는 자동차 제조사도 많지만 가끔 아우디는 독특한 시도를 하곤 하는데 eROT이 바로 그런 독특한 시도다. 보통 자동차, 특히 내연기관은 많은 양의 에너지를 열과, 소음으로 낭비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브레이킹에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재활용하기 위해 KERS가 등장하였고, 열에너지를 재생하기 위해 MGU-H가 등정하였다. 이렇게 브레이킹과 베기열의 에너지 재생을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그 다지 주목 받지 못하던 것이 바로 요철을 지날때 쇼크업쇼버가 받는 에너지.. 더보기
스페이스X, 로켓을 최초로 바다에 착륙시키다 스페이스X는 민간 우주항공 분야에서 전례없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2008년 9월 28일, 민간 기업으로써는 최초로 엑체 연료 로켓인 팔콘 1을 우주 궤도 까지 발사하는데 성공하였다. 기존의 발사체 제조방식과 달리 모듈방식을 체용해 9대의 멀린 1D 엔진을 장착하여 만든 팔콘9의 발사를 2010년 12월 9일 성공시켰다. 이를 통해 로켓 제작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2012년 5월 25일에는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자체 개발한 우주선인 드레곤을 ISS에 보내었다. 2013년 12월 3일,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인공 위성을 지구정지궤도에 올려놓았다. (SES-8) 2015년 12월 22일, 세계 최초로 1단 로켓의 지상 착륙에 성공하였다. 1단 로켓을 재활용하고자 했던 일론 머스크의 목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