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레미 클락슨 파이어TV 스틱 광고 2 더보기 Asterisk의 최적화된 광고 단위 가이드 Asterisk 스킨은 광고게시에 최적화 된 스킨이다. 즉, 처음 제작시부터 광고를 어떤식으로 배치하고, 어떻게 작용 할 것인지에 대한 고려가 들어가 있다. 일단, 그 전에 구글 광고 크기에 대해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광고크기에는 몇 가지 법칙이 있다.1. 광고는 클 수록 좋다. (시선집중)2. 큰 광고는 눌러지는 횟수도 많다. (큰 광고의 경우 텍스트 대신 디스플레이 광고가 뜨는 확률이 높다.)3. 따라서 큰 광고는 대체로 수익이 높다. 물론 정설은 아니며 필자가 3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만들어진 통계수치와 자료에 따른 것이다. 구글도 바보는 아니기 때문에 최근 들어 이러한 큰 광고를 사용자들에게 많이 권장하고 있다. 불과 3년전만 해도 120X600(스카이스크레퍼)나 728X90(리더보드)만 되어도.. 더보기 제레미 클락슨 - 아마존 프라임 에어 광고 [한글자막] 제레미 클락슨은 TV 광고를 더 많이 찍어야 한다! 너무 재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 소개하듯 광고하니까 되게 웃김 ㅋㅋㅋㅋ 더보기 전문 광고 제작자가 만든 테슬라의 비공식 광고 테슬라가 광고에 돈을 쓰지 않는 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일론 머스크가 직접 말했듯이 광고에 쓸돈을 R&D와 고객 서비스에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덕분에 펜들이 직접 광고를 만들어 올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전에도 많은 자작 광고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포드, 아우디, 그리고 롤스로이스의 광고를 제작한적이 있는 유명한 광고제작자인 마누엘 웬저가 직접 광고를 만들었다. 이 광고는 상업광고인데, 테슬라의 스폰서를 받진 않았지만 EVAnnex라는 곳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광고이다. 끝까지 보면 반전이 있다. 더보기 제레미 클락슨 아마존 파이어 TV 스틱 광고 깨알 같은 BBC 디스가 일품 더보기 포르자 6 TV 광고 - Legacy (遺産) 얘내는 광고도 참 잘만드는것 같다. 게임의 세대가 바뀌면서 그래픽 뿐만 아니라 사운드의 퀄리티도 올라감 (8bit 에서 HD 사운드로) 영상에 나온 게임들 (일종의 Tribute라고 여기면 될것 같다) Gran Track 10 (1974 Atari) R.C. Pro Am (1987 Rare) Pole Position (1982 Namco) Chase HQ (1988 Taito) Ridge Racer (1993 Namco) 위 순서대로 나왔다. 솔직히 말해서 맨 마지막 것 말고는 이름도 몰랐다. (무식...) 배경음악은 Electric Six - "Danger! High Voltage" (게2바 만든 그 성님들 맞다.) 더보기 말도 안되게 멋진 렉서스 광고 - Dance of F 자, 그러니까 이제 LFA 후속을 만드는거야! F 라인업 차들은 하나같이 별로지만 LFA는 진짜 인정... 더보기 스바루의 창의력 돋는광고 Stick Bomb Stick Bomb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이스크림 막대기를 서로 엮이게 꼬아 여러개를 합친다음에 끝자락을 튕기면 나무의 탄성에 의해서 공중으로 솟아 오르는 막대기 행렬입니다. 이 스틱밤을 가지고 스바루가 아주 창의력 돋는 광고를 만들었는데요, 스바루 WRX Sti RC카와 스틱밤이 경주를 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유투브 조회수 2백만건을 돌파하여 아주 성공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RC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상에서 나올정도로 컨트롤을 하려면 정말 장난 아닌실력 입니다. 게다가 아무리 봐도 원테이크로 찍은 것 같지 않은데, 노력과 시간이 엄청 들어간 광고인것 같습니다. ㅎㅎ 더보기 정말 잘 만든 테슬라 모델S 펜 메이드 광고 테슬라. 이 세글자는 요즘 자동차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입니다. 직원이 고작 5천명 밖에 안되는 회사가 전기 스포츠카를 제조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전기 차로서는 최초로 올해의 차에 오를정도로 잘 만든 럭셔리 세단까지 뽑아 내는등, 자동차 업계로서는 다윗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현재 자체 발전 만으로 라인이 운영 되는 기가 팩토리 부터, 애플로 부터 100억 달러를 투자 받아 차세대 베터리 설계 까지 뛰어드는등, 엘론 머스크의 외계인 적인 면모를 엿볼수 있는 회사입니다. 테슬라 모델S는 미국차로서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 전체가 터치 스크린으로 되어있고 자동차 로서는 최초로 클라우드 연동과 OTA 업데이트가 가능한 그야 말로 자동차의 미래와 다름 없는 차량입니.. 더보기 스바루의 바이럴 마케팅 프로잭트 DoubleURXXX 프로덕션 - 라이드 오브 허 라이프 요즘 스바루가 다 방면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컨셉트에서만 그칠줄 알았던 디자인 환골탈태를 양산형 까지 이어오고, 동급으로서는 비교할 차량이 없을 정도로 성능이 좋은 WRX까지. 도요타가 지분을 인수한 뒤로는 어정쩡한 메이커가 아니라 독일의 아우디, 프랑스의 시트로앵 처럼 레이스 브레드 (Race Bred)로 키울 심산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BRZ 부터 레보르그까지 전 차종에 스포티한 멋을 한껏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는게 더 중요하듯, 스바루에게 있어 경쟁차 메이커보다 부족한 것은 늘 마케팅이었습니다. 톱기어 올해의 차에 매년 단골로 뽑히는 스바루 레거시 조차도 마케팅의 부재로 소수의 스바루 매니아 들만 찾는 차와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도요타 산하에서는 마케팅의..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