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ton used to be famous for producing archbishops. Now, it's best known for its petrolheads.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October 27, 2013
랩톤은 대주교 양성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이제는 거기 사는 자동차 덕후들이 더 유명합니다.
Back in the 70s there were 3 boys at the same school. Andy Wilman, exec producer of Top Gear. Adrian Newey. And me.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October 27, 2013
70년대에는 그곳(랩톤)애서는 3명의 소년들이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톱기어의 총 책임 프로듀서인 앤디 윌맨, 애드리안 뉴이, 그리고 저랍니다.
In other news, the Top Gear special is going well. After three days, we are only nine days behind schedule.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October 27, 2013
다른 뉴스를 알려드리자면, 톱기어 스페셜의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3일이 지났는데요, 저희는 벌써 일정이 9일 밖에 밀리지 않았거든요.
Seriously. The producers said we should average 150 miles a day. We're doing 50. Hardest challenge ever.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October 27, 2013
뻥아니에요. PD는 우리가 하루에 241km를 가야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80km밖에 못 왔거든요. 여태까지의 도전 중에서 가장 힘든것 같아요.
We never say where we film our specials. And this year, one thing's for damn sure: you won't find us.
— Jeremy Clarkson (@JeremyClarkson) October 27, 2013
어디서 스페셜을 촬영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알려드리지 않을겁니다. 올해는 말이죠, 단 한가지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찾지 못 할거란 것 이죠.
@JeremyClarkson space it's mother fucking space I knew it
— Adam Marsden (@marsdenNUFC) October 27, 2013
JC 리트윗/우주야, 씨발 우주라고 난 알고 있었어.
@JeremyClarkson the middle of fucking nowhere.
— Bethan Muse-ician (@BethanMary1) October 27, 2013
좆나 외딴 곳의 한 가운데서
@JeremyClarkson Ah you're in Hertfordshire again!
— kennymuir (@kennymuir) October 27, 2013
아, 하트포드셔에 또 가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