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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op gear

[ #톱기어따라잡기 ] - 10월 27일

톱기어따라잡기


랩톤은 대주교 양성으로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이제는 거기 사는 자동차 덕후들이 더 유명합니다.

70년대에는 그곳(랩톤)애서는 3명의 소년들이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톱기어의 총 책임 프로듀서인 앤디 윌맨, 애드리안 뉴이, 그리고 저랍니다.

다른 뉴스를 알려드리자면, 톱기어 스페셜의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3일이 지났는데요, 저희는 벌써 일정이 9일 밖에 밀리지 않았거든요.

뻥아니에요. PD는 우리가 하루에 241km를 가야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80km밖에 못 왔거든요. 여태까지의 도전 중에서 가장 힘든것 같아요.

어디서 스페셜을 촬영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알려드리지 않을겁니다. 올해는 말이죠, 단 한가지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찾지 못 할거란 것 이죠.

JC 리트윗/우주야, 씨발 우주라고 난 알고 있었어.

좆나 외딴 곳의 한 가운데서

아, 하트포드셔에 또 가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