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슬라는 키폽이라는 것을 제공한다. 한국식으로 대충 풀어보면 리모컨키와 유사한 것이다. 다만 기존의 리모컨 키와는 달리 테슬라의 키폽은 차량의 모습과 닮아 있으며 해당 부분을 클릭하면 차량의 해당 부분을 열거나, 소환할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테슬라의 키폽은 대부분의 전자식 키와 같은 315MHz 대역을 사용하고 있으나, 작년에 테슬라가 FCC에서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인증을 받았다. 


최근 출하되는 테슬라의 신형 키폽은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는 단거리 통신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이에 따라 테슬라의 새로운 키폽에 기존과는 다른 기능이 추가 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신차를 구입한 사람들이 테슬라의 신형 키폽이 다른 블루투스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블루투스 기기들이 지원하는 '키 찾기'와 같은 기능은 아직 사용할수 없다.



BLE 업데이트와 함께 테슬라는 새로운 실리콘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에는 가죽으로 된 키케이스를 제공했으나 가죽케이스가 미끌거려 키가 자꾸 빠진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신형 테슬라에는 두개의 키폽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최대 5개까지 한 차량에서 쓸 수 있다. 새 키 가격은 180불대 였으나 최근 업데이트와 함께 100불 근처로 가격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