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쉐보레 볼트 EV의 배터리 파트너는 LG이다. 실제로 LG는 볼트의 거의 모든 핵심 부품을 다 만들고 있는데, 배터리팩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와 전장계도 포함이 되어있다. 


LG가 생산하는 전기차용 부품은 볼트에 들어가는 모터나 배터리 뿐만이 아니다. 테슬라 로드스터의 버전 3.0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80Kwh 배터리도 LG가 만든 것이다. 그리고 모델3에 들어가는 15인치 와이드 스크린도 LG 패널이다. 


쉐보레 볼트가 올해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대량생산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달 초 부터 LG가 볼트에 들어가는 부품의 대량생산에 도입했다고 한다. 


볼트의 경우 정식 생산은 10월로 예정되어있다. 볼트의 성공적인 출시는 LG와 GM에게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며, LG로서는 거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다. 사진은 LG가 생산하는 부품 리스트이다. HVAC 시스템을 포함해 대부분의 시스템을 제조하게 된다. 


전기차에서 가장 큰 가격을 차지하는 부분은 단연 배터리 이다. GM은 kWh 셀당 145불을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팩당이 아니라 셀당이다.) 따라서 LG는 최소 볼트 EV한대당 8,700불을 이익을 얻는 셈. 


볼트 EV의 차량가격은 37,500불 부터 시작하며, 200마일 이상 가능 주행거리를 낸다. 60kWh 배터리와 288 리튬이온셀은 세개의 96셀 파트로 나뉘며 각각 435kg 정도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