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테슬라는 도로의 비산물이 배터리를 뚫고 들어가 발화가 일어나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이를 매우 심각하게 여긴 CEO 일론 머스크는 생산된 모든 차량의 하부에 군용 등급을 받은 티타늄 방탄 커버를 장착했고 더 이상 배터리에 구멍이 나서 발화가 일어나는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전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슈퍼차져 화재와 같이 발화 사건은 여전히 나오고 있는 중이다. 물론 하루에도 전세계적으로 몇백대씩 폭발하고 불이 붙는 내연기관에 비하면 극히 낮은 수치이지만 전기차는 모두의 미움을 받다보니 언제나 집중포화 대상이다. 



프랑스에서 열린 시승행사 도중 모델S 90D 모델에 발화가 일어났다. 차량은 주행중에 갑자기 큰 소움을 냈으며 대형스크린에 충전 문제가 있다는 경고창을 띄웠다. 당시 동승한 테슬라 직원이 시운전 중인 차량을 길가에 정차시켰고 운전자와 테슬라 직원 그리고 또한명의 동승객은 무사히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잠시후 테슬라 모델S는 화염에 둘러쌓였다. 


현장에 소방관이 도착했으나 차량은 이미 전소된 후였다.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전소 사고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가지 의문점은 방탄 보호막은 하단부에 장착했음에도 여전히 화제 사건이 보고 된다는 것이다.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을 제시해본다. 


발화원인은 아직도 알수가 없으며 테슬라의 대변인은 현재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