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VPA라는 물건은 FF가 최초로 만든것 처럼 자랑하고 있는데, 사실은 테슬라가 먼저 만든 개념이다.


단지 테슬라는 이런게 홍보할 내용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이런걸로 별도 광고를 만들지 않을 뿐...


BMW와 아우디의 레이저 해드램프 대결과 비슷하다. 레이저 해드램프 에디션도 별도로 내놓을 정도로 레이저 해드램프를 대단한 기술로 선전하는 것과 달리 BMW의 경우 최초로 양산까지 해놓고 별로 관심도 없다. 

참고글 - BMW의 아우디 디스(?) - by 아방가르드님


두 회사의 기술력 차이에서 벌어지는 인식 문제가 아닐까 한다. 

테슬라: 가변형 플렛폼 따위야... 개나소나 만드는거 특허나 공개해 줘버렷!

FF: 양산차는 없어도 그래도 우리는 이런 개 쩌는 기술이랑 발상을 갖고 있다능!



참고로 테슬라가 IPO를 했을때 이 멀티 플렛폼 아키텍쳐 (일명 스케이트 보드)에 대한 별도 계획이 언급된적 있다. 



그러니까 나온지 10년도 더 된 기술을 자기네가 최초로 시도하는 것 처럼 광고하는 FF... 아이고... 얼마나 자랑할게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