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케 에어
아이폰SE 용으로 주문한 링케에어가 도착했다. 아이폰5 시절 케이스라서 그런지 값도 별로 안 비싸다.
뭐 그냥 평범한 실리콘 케이스다.
센디스크 울트라 USB 3.0
최근 OS 설치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USB 2.0 드라이브 전송속도에 불만이 많아졌다. PC는 SSD에 USB3.1까지 지원하는데 정작 설치 USB는 2.0이라 전혀 속도가 나지 않는 것. 그래서 설치 전용 USB를 따로 샀다. 이전에 쓰던 32GB 센디스크 크루저 블레이드는 그냥 데이터 저장용으로 쓸 생각
9H 강화유리
아이폰SE에 부착할 용도로 5개를 샀다. 오랜기간 보호필름 질을 해본결과 비싼거 사서 오래 붙이고 다니다가 변색 되고 투명도가 떨어진 화면을 쳐다보느니 적당히 싼걸로 쓰다가 새걸로 교체하는 편이 훨씬 낫다.
그래서 강화유리도 저렴한 업체에서 5장을 샀다. 한 반년쯤 쓰다가 스크래치좀 생기면 때네고 새걸로 교체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