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배송대행으로 받은 첫 물건이다. 미국내 배송사는 페덱스였는데,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체험신청해서 구매했다. 프라임의 명성 답게 배송이 아주 초고속으로 왔다. 이틀만에 배대지에 도착해서 배대지에서 비행기타고 인천에 오는데 하루, 그리고 집까지 오는데 하루 해서 불과 4일만에 집에 왔다. 



뭔가 거대한 박스에 넣어져서 왔다. 2중 박스 구조



개봉하면 이렇게 생겼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사실 HDMI 케이블을 끼워주지 않는 저렴한 제품을 사려했으나 이게 프라임을 지원하지 않아 같이 구매한 리스노 크로스헤어와 묶음 배송이 되지 않아 부득이 하게 이 제품을 선택했다. 배송 받아보니 HDMI 케이블의 질이 아주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돈 20불 더주고 이 제품을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 빌어먹을 PS4의 HDMI 케이블이 불량이 나서 HDMI 케이블도 부족한 참이었다.  그 외에도 적외선 포트 연장서, USB 전원선, 그리고 리모컨이 들어있다.



4K / 3D 입력을 지원한다. 간혹 제품에 따라서는 FHD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잘 보고 사야 한다. 4K 모니터를 구매할 계획이고 최근들어 콘솔도 4K 게이밍 시대 접어 들기 때문에 4K를 지원하는 HDMI 스위치를 샀다. 전면의 스위치 버튼으로 신호를 전환할수도 있지만 리모컨으로 하는게 편하기 때문에 거의 쓸일은 없다. 


출력은 1개 있고 입력은 5개가 지원된다. 

옆에 5V 직류전원과 적외선 포트 연장선용 포트가 있다. 



USB 케이블로 PC 메인보드에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해주면 된다. 어떠한 데이터도 전송하지 않기 때문에 PC에 꽃아놓아도 전기만 땡겨 쓰지 별도의 장비로 인식하지 않는다. 3.5파이 케이블은 적외선 포트 연장선이다. 보통 HDMI 스위치는 책상 뒤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 연장선을 책상위로 올려 동봉된 리모컨으로 조작하면 매우 편하다. 보통 신호가 새로 들어오면 그리로 전환되는 편이기 때문에 PC를 하다가도 콘솔을 켜면 그리로 신호가 바로 전환되는 기능도 갖추었다. 



동봉된 HDMI 케이블. 케이블도 두껍고 마감도 좋아서 참 마음에 든다.